Joy & Strength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24년 7월의 강점편지

합력(合力) : 흩어진 힘을 한데 모으는 것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 라고 합니다. 흩어진 힘들이 모이는 것은 단순한 1+1=2 가 아닌 1+1=3 이상의 더 큰 힘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중보의 힘이고, 보이지 않는 능력입니다.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같은 부르심에 있는 자들이 모인 공동체가 바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입니다. 서로의 강점들이 모이는 것은 단순한 강점의 조합이 아닌 강점의 폭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2024 HAPPY BUS DAY

2024년의 버스가 출발합니다. 3박 4일의 제주평안교회와의 연합수련회(하모니캠프)를 시작으로 3박 4일의 제주선교여행(해피버스데이)을 마칩니다. 제주평안교회와 인천동산교회의 약 50여명의 청년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고 교제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자 합니다. 각자의 출신과 배경과 나이와 직업이 다르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로 함께 합력할 것이 기대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실지, 하나님이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새롭게 일하실지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이곳입니다. 제가 2년간 학생부 담당 목사로 사역했던 곳입니다. 이곳에서 현재의 청년들과 함께 예배한다는 것이 감동입니다. 1+1=2 가 아닌 1+1 이 어떤 값이 나올까요? 진정한 합력을 통해 무한대의 성령의 함께하심을 기대합니다. 이 일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주 땅을 밟으며 예배하겠습니다.

제주평안교회와 함께 하는 수련회(하모니캠프)를 마치고 20명의 청년들이 제주 땅을 밟으며 예배할 것입니다. 특별히 4.3 유적지와 성터를 방문하며, 여러 방법으로 예배하고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제주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하고 오겠습니다. 8월의 강점편지에서는 이러한 소식들을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HAPPY BUS DAY 펀딩마켓

청년들과 함께 펀딩마켓을 열었습니다. 기도노트, 부채, 엽서와 티셔츠(흰/검)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선교를 가는 것이니 당연히 성도님들과 교회의 후원을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과감히 함께 재정을 모아보자고 하였습니다. 당연히 후원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왜 선교를 하는지, 우리가 왜 헌신을 하는지 알리고 그에 대한 마음과 재정의 나눔을 경험해 보자고 하였습니다. 청년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판매와 배송을 합니다. 직접 땀흘려 선교를 준비하고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앞으로 더 큰 꿈을 꾸고 재정으로 인해 비전의 한계를 두지 않는 소망을 갖기 원합니다. 혹시 이 청년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원하시는 분은 마켓에 들러 보시죠. 청년들의 꿈과 소망에 합력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3. 제주성안교회 목회자 강점 세미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회의 현장에서 자신의 강점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사역자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사도 바울의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롬11:29)' 말씀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과 도구를 가지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것을 보는 것이 제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모든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발견한 자들의 열매는 값지고 복된 결실입니다.

또한 8월 3일, 신성감리교회에서 청년부와 학생부 연합 강점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젊은이들을 만나고 그들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목적을 발견하고 지으신 목적대로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4. 두통

머리가 아팠습니다. 병원에서는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제 삶에 '샬롬'이라고 하시는데, 저는 평안을 누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사역과 삶의 무게를 스스로 버티려 하는 모습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강점세미나를 진행하면서 자신의 강점 중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이냐고 물을 때, '최상화요!' 라고 하시는 분들이 더러 계십니다. 자신을 너무 괴롭힌다고 합니다. 더 잘해야 하고, 더 노력해서 최상의 결과를 낳고 싶어한다는 것이죠. '최상화' 테마는 실체가 없습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잘해야한다는 이상적인 목표죠. 그래서 저는 그들에게 100% 아닌 70%를 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코치가 다 잘해서 코치가 아니죠. 저도 100% 이상을 해내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역이 많은 8월에 스스로 70%를 정하도록 하려 합니다. 이정도면 충분해! 라고 스스로 만족하려 합니다.

5. 기도 요청합니다.

1) Happy Bus Day 사역을 통해 다시 한 번 꿈을 꾸고 부르심을 확인하는 청년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 저의 가정이 부르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도록 기도해주세요.

3) 제가 아프지 않고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4) 태상이와 태연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도록 기도해 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