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5월의 강점편지
"영원한 교제에 우릴 초대하네 당신이 밝히신 그 나라 안에서" ('어둠을 찢으신 빛' 중에서)
한동안 어둠 속을 헤맨듯 합니다. 길고 긴 터널을 지나 한줄기 빛 가운데로 나아오니 그 터널이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 듯 합니다. 다시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입니다. 광야는 황량하지만 주의 말씀으로 충만하듯이, 다시 주의 음성을 듣고 나아갑니다.
"순태야, 네가 주인공이다"
1. 2024 Happy Bus day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이번에는 제주입니다. 제게는 제 2의 고향 같은 곳입니다. 청년들과 함께 6박 7일의 일정으로 제주에서 캠프와 선교일정을 가지려 합니다. 한동안 침체되어 있던 저와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과 기쁨이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주제는 'HARMONY' 입니다. 제게는 화합(harmony) 테마가 19번에 위치하고 있는데, 우연의 일치일까요? 세워진 리더십 세 명의 강점의 공통점이 화합과 복구(저의 34번)입니다(확률적으로 불가능한 조합입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들이 기대됩니다. 하나님이 이들을 부르신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화합 테마는 수많은 의견들을 조율하고 합의를 이끌어 내는 강점입니다. 그래서 안정감과 편안함을 주는 따뜻한 테마입니다. 모든 이가 만족할 수 있는 결론을 도출하는데 매우 뛰어난 능력을 가진 화합테마의 주인공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제가 2년간 학생부 담당 교역자로 섬겼던 제주평안교회에서 집회와 선교를 시작합니다. 특별히 제주평안교회 청년들도 집회에 함께 하기로 하여, 진정한 화합과 기쁨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저의 '회고' 테마는 제가 지나온 발자취에서 의미를 찾습니다. 과거에서 답을 얻고 더 나은 현재를 구상하는 강점이 이번 여름사역의 스케치를 담당한 것이죠. 과거와 현재의 조합에서 오는 기대함과 열정이 저의 가슴을 뛰게 합니다. 물론 이 흥분은 점차 저의 주변 사람들에게 감염이 되겠죠. 제 안의 이런 에너지가 계속 흘러가길 소망합니다.
대략적인 일정은 3박 4일 Harmony Camp(8/4-8/7) 와 3박 4일의 Happy Bus Day(8/7-8/10) 으로 구성됩니다. 집회의 시간에 함께 하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집회에 함께 하시죠. 장소는 제주평안교회입니다. 참여를 원하신다면 제게 연락 주세요.
2. 인천동산교회 청년회(IDS_Newhope)
제가 바라던 청년회의 모습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꿈을 꾸고 꿈을 향해 전진하는 새벽 이슬 같은 청년들을 소망했습니다. 점차 청년들의 마음에 미래와 희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잠시 주저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청년들은 한 발짝 더 전진했을 겁니다. 이전에는 제가 꿈을 이야기 하고 미래를 소망하는 불쏘시개 역할을 하였다면, 이제는 저들이 스스로 타올라 열정으로 나아가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저를 부르신 이유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부르심을 마치는 날까지 지치지 않고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지칠 여유가 없습니다. 청년들이 이제 달리고 있기 때문이죠. 멈춰 있던 버스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큰 에너지가 필요하지만, 이제는 달리는 버스가 되었습니다.
나는 꿈을 없거나 실행할 수 없는 사람들이 꿈을 꾸고 실행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동행하며 먼저 가는 사람이 된다.
여러분은 여전히 달리고 있나요? 잠시 멈추셨습니까? 다시 달려가길 원하신다면 제게 연락을 주십시오. 제가 다시 한 번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은 정말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REBOOT 가 필요하십니까? 에러가 생겼나요? 제게 연락 주세요. 기꺼이 소통하고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것이 제 기쁨이고 부르심이니까요. 각 테마별로 리부트가 필요한 시기를 연구해 보았습니다. 혹시 에너지가 필요하시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어떨까요?
3. 사명을 찾는 강점세미나
사명을 찾는 강점 세미나는 저의 사역의 현장입니다. 하나님이 제게 주신 부르심입니다. 삶의 소망과 길을 찾기 원하는 분이 계시다면 제게 알려주십시오. 하나님이 그들을 계획하시고 이끄시는 섭리를 함께 찾아가고 싶습니다. 66번째 사명을 찾는 강점세미나에 함께 하실 분을 초청합니다.
그리고 제주도에서 올라와서 정말 하고 싶었던 것 중 한 가지, 강점 컨퍼런스에 참여합니다. 현재의 트렌드와 다양한 관점들을 듣고 새롭게 장착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녀와서 생생한 소감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4. 나의 사역과 가족
사랑하는 가족들이 없는 세상을 상상조차 하기 힘듭니다. 제가 가장 큰 영향을 주는 테마는 '절친' 테마입니다. 저의 다른 테마가 성장하고 활동할 수 있게 하는 토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 동역자들이 있기에 저는 오늘도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습니다.
5. 기도 요청합니다.
1) Happy Bus Day 사역을 통해 다시 한 번 꿈을 꾸고 부르심을 확인하는 청년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 저의 가정이 부르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도록 기도해주세요.
3) 제가 약간 소진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다시 쉼을 얻고 힘을 얻도록 기도해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