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은 미쳤어요
LG유플러스의 '스튜디오 X+U'와 '슛포러���'가 공동 제작한 새로운 리얼리티 로드 버라이어티 쇼 '맨 인 유럽(이하 맨 인 유럽)'은 "해외 축구의 아버지 박지성 선수가 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함께했던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와 함께 해외에서 활약 중인 한국 축구 선수들을 만나러 간다"고 밝혔다 2024년 1월 U+모바일 TV를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인 '맨 인 유럽'은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이었던 박지성과 에브라가 10년 만에 유럽에서 한국 선수들을 만나 힘을 실어주는 여정을 그린 축구 로드 버라이어티입니다. 오랜 절친인 만큼 박지성과 에브라는 뿌리 깊은 티키타카로 완벽한 케미를 뽐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해 해외 생활의 어려움과 축구 선수로서의 고민 등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소액결제 한국 축구의 전설이자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박지성은 해외에서 후배들이 겪을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후배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박지성은 선수 시절에는 조용한 성격으로 유명했지만 절친 에브라와 함께 있을 때는 후배들을 위해 장난기와 따뜻함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습니다. 여기에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이자 박지성의 절친으로 한국을 '진'으로 사랑하는 에브라가 합류해 유쾌하고 솔직한 성격으로 한국 선수들의 숨겨진 매력을 드러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