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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을 당한 임찬울은 ���번 시즌을 앞두고 결심했습니다. 임찬울 감독은 7일 오전 10시 광양 락희호텔에서 2024시즌 K리그 동계훈련 3차 미디어캠프에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강원 FC와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임은 2020년 여름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했습니다. 벌써 팀에서 4년째를 맞이했습니다. 선수 생활 3년 반 동안 뛰었습니다. 하지만 한 컵을 포함해 47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습니다. 임찬울은 경기에 출전할 때마다 자신의 이미지를 빛냈습니다. 왼쪽 측면에서 과감한 돌파를 성공시키며 전남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부상은 항상 팀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2021년 전남이 대구를 꺾고 FA컵에서 우승할 때는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했습니다. 당시 임찬울은 무릎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도 없었습니다. 지난 시즌은 임찬울과 전남 모두에게 실망스러운 시즌이었습니다. 임찬울은 개막전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임찬울에게는 본격적인 시즌이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경미한 부상에 시달렸습니다. 결국 무릎 부상으로 인해 더 오랜 기간 팀을 떠나야 했습니다. 임찬울은 부상으로 인해 결장했고 컵 대회를 포함해 30경기에 결장했습니다. 임찬울은 10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임찬울이 결장하면서 전남의 공격력도 부족했습니다. 전남은 시즌을 7위로 마무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올 시즌 전남은 임찬울 감독과 함께 다시 승격에 도전합니다. [임찬의 인터뷰] #김현욱, 장순혁, 김태현 등 군 복무 중인 선수들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현욱과태현이 7월에 제대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돌아오면 팀에 꼭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난 시즌 부상 그 전에는 한 시즌도 제대로 보내지 못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뛰었습니다. 지난 시즌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고 처음 전남에 왔을 때도 속상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지난 시즌 부상을 입기 전에도 무릎이 좋지 않았습니다. 팀을 돕고 싶어서 서둘러 돌아왔는데, 그게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슬롯 무료 사이트 #현재 신체 상태 "비시즌 훈련 중 발목을 살짝 다쳤지만 경미한 부상이라 약 2주 후에 다시 훈련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방학 동안 병원과 재활 센터를 다니며 무릎 관리를 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무릎이 완전히 회복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