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춘천)IVF - 캠퍼스와 세상 속의 하나님 나라 운동 -

[ 2024년 4월호 ]

통권 415호[2024년 4월호] | 발행 2024년 3월 26일

|사역 일정

  • 4월 22-24일 간사리트릿

|알림

  • 부고

박진영(강원87) 부친상. 발인 3월 18일

허찬(한림08) 부친상. 발인 3월 19일

[3월의 캠퍼스 이모저모]

예배로 시작하는 개강~~ 개강 LGM(3/12)
단체사진
찬양팀
말씀 전하는 최인기 간사님
새친구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해요🤗~ 블레스 데이❤️(3/20)
개강 이모저모🏫❣️
강원대 개강 소그룹
한림대 동아리 홍보
한림성심대 개강소그룹

[ 간사기도편지 ]

최인기[김지예] _대표간사/캠퍼스

  • 담당: 대표간사, 강원대, 춘천교육대
  • 010-7417-2226
  • popch@ivf.or.kr

"<긴급후원요청> 2월 후원 모금액이 많이 부족하여 간사사례지급이 평상시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상황입니다. IVF운동 최전선에 있는 간사님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 동참 및 소액의 증액을 특별히 요청드립니다."

지난 2월 29일 이 문자를 받으시고 많이들 놀라셨지요? 쉽지 않은 재정 상황에 유례 없는 긴급문자를 보냈습니다. 무척이나 긴박하였고 마음도 많이 조렸던 하루였습니다. '학사님들이 불편해하실텐데', '너무 큰 무담을 드리는 것은 아닌가?'라는 다양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많은 학사님들께서 많은 후원으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많은 분들께서 격려의 문자를 보내주시며 기도의 힘을 실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비록 오랫동안 후원을 못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후원을 하시겠다는 학사님들도 있었습니다. 어떤 학사님은 동기들에게 IVF상황을 공유하며 후원에 동참하자고 동기부여도 하셨습니다. 이 모든 상황을 보며 얼마나 큰 격려와 위로를 얻었는지 모릅니다. 여전히 이 운동을 향한 학사님들의 애정과 기대가 얼마나 큰지 다시 확인하는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이 운동은 이렇게 무조건적으로 헌신하시는 후원자님들 덕분이라는 것을 다시 확인하였습니다. 물론 그런 마음으로 우리를 하나되��� 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겠지요. 간사 공동체도 이 상황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몇달간 진행한 음향/악기장비 후원도 동시에 채워졌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셨습니다. 그래서 더 쾌적한 환경과 시설 속에서 모임을 이루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학사님들의 진실한 사랑은 캠퍼스 사역 구석구석 그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도 큰 유익을 누립니다. 이러한 일련의 상황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정확히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다시금 이 지면을 빌려 학사님들께 진심의 마음의 담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역사하신 하나님께 찬양드립니다. 할렐루야!!

이런 긴박한 상황과는 상관 없이 캠퍼스는 개강을 맞이하여 활기가 돋고 있습니다. 이제는 새지체들도 제법 연결되어 들어옵니다. 그중에는 교회를 다닌 친구들도 있지만 기독교를 알고 싶다고 제발로 찾아온 학생들도 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여전히 우리 예수님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많은 학생이 들어오는 것보다 이렇게 복음이 필요한 학생들이 연결된다는 것이 더 고무적입니다. 부디 이 공동체를 통해 복음을 알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캠퍼스 사역의 현실에도 복음의 능력이 IVF를 통해 계속 드러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이태훈 _ 캠퍼스

  • 담당: 한림대
  • 010-3957-6235
  • taehun3822@ivf.or.kr

“태훈아, 지금 기분이 어때?” 혼자 길을 걷거나, 운전하고 가다 보면 주님께서 제게 물어오시는 질문입니다. 주님께서 물어오시는 이 질문 앞에 설 때면, 저는 완전히 무장해제가 되어버립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나눌 때는 내가 왜 그런 기분인지 설명해야 할 것 같지만, 주님께는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누구보다 제 삶의 모습과 생각과 마음을 잘 아시는 분입니다. 그런 주님께, 짤막하게 제 기분만 말씀드립니다.

‘주님, 제가 지금은 즐겁고 들떠있습니다.’

‘주님, 지금은 제가 좀 힘드네요.’

‘주님, 지금은 참 답답합니다.’

‘주님, 주님, 주님….’

그렇게 주님께 제 기분을 말씀드리는 게 이제는 습관이 되었습니다. 이런 제 모습이 너무 어리광만 부리는 건 아닌지 염려되다가도, 그런 저를 꼭 안아주시며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주님이 너무 좋습니다.

한 번은 아침 기도 모임을 인도하러 길을 나서는 제게, 주님은 여지없이 제 기분을 물어오셨습니다. “태훈아, 지금 기분이 어때?” 그런 주님께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주님, 지금은 좀 힘드네요...” 혼자 머릿속에 그 이유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계속되는 새로운 만남이 지쳐있던 건지. 생각하고 사람들의 반응을 살피고 말하는 과정에 지쳐있던 건지. 여러 모임을 기획하고 인도하느라 지쳐있던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계속 왜 힘든 지를 고민하다가 고민하기를 포기했습니다. 생각이 복잡해지고 그 감정에 푹 젖어버릴 것만 같았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런 제 모습을 주님이 어떻게 보고 계신 지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제가 지금은 힘들어요.

이런 제 모습을 주님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가요?”

“주님 제가 무얼 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때 제 마음 가운데 찬양 한 곡이 떠올랐습니다. ‘주님의 시선’이라는 찬양입니다.

흐르는 시간이 한숨만 남기고

반복된 실패 속 지쳐갈 때

내 맘의 소망이 눈물 조각될 때

내 곁에 다가와 부르시네

주님의 시선 나를 비추시고

상처 난 내 맘 만지시네

말씀하시고 회복케 하시네

주의 사랑이 다시 살게 하시네.

찬양의 가사가 왜 힘든지 모르고, 주님의 시선이 어떤지 묻는 제 마음을 대변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사역하면서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과 제 마음을 돌보는 일, 사람들을 돌보는 일이 능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서툴렀던 모양입니다. 얽히고설켜 복잡하고 긴장감을 가져오는 관계. 그 틈새로 들어가서 여러 이야기를 듣다 보면, 안타까운 마음에 깊은 한숨을 내쉬게 됩니다. 그들의 삶에 어떠한 소망과 기대가 없는 것 같고 그저 버티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볼 때면 품고 있던 소망과 기대마저 흩어져버립니다.

이런 상황 연속되는 가운데, 주님은 여전히 제 기분을 물어오십니다. "태훈아, 지금 기분이 어때?" 주님은 상처 나고 얼룩진 제 마음을 만지십니다. 아무런 이유를 묻지 않고 그저 제 마음을 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주님께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주님의 그 사랑 가득한 질문이 저를 다시 살게 만듭니다. 제가 다시 소망과 기대를 품게 만들고, 저를 기도의 자리로 초청합니다. 바라기는 주님이 저의 마음을 끊임없이 확인하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셨듯이, 저도 주님께서 제게 맡기신 학생들의 상황과 마음을 살피며 사랑으로 품어내기를 원합니다. 제가 그런 삶을 살아갈 수 있길 기도해주세요.

이미정[이상혁, 준우] _ 캠퍼스(협동)

  • 담당: 한림성심대
  • 010-2954-9638

안녕하세요. 동역자님들:) 그 동안 평안하셨나요? 어느새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3월이 되었습니다. 캠퍼스도 개강을 하니 저는 이제야 본격적으로 사역을 시작한 느낌이 듭니다. ‘다시 사역을 시작하니 어떠냐?’ 는 질문을 받는데요. 낯섦과 반가움이 공존합니다. 모임 준비를 위해 오랜만에 pbs를 하려니 낯설고 어렵지만, 학생들과 함께 말씀과 마음을 나누는 자리는 반갑기도 합니다. 내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을 그리워하며 좋아했구나! 그리고 서로의 나눔을 들으며 누리는 풍성함이 정말 좋구나!를 속으로 외치게 되는 요즘입니다.

특별히 학생들과 처음 했던 GIBS(마 3:13-17)가 다시 사역을 시작하는 저에게 큰 격려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과 함께 세례를 받으셨고, 그 예수님을 향해 성령이 임하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는 성부 하나님의 고백이 울리는 장면이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예수님을 향한 성부 하나님의 고백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한 걸음 내딛는 우리를 향한 고백과 이어져 있는 듯 했습니다. 우리 존재를 향한 하나님 사랑에 힘입어 이 봄을 맞이하게 됩니다. 캠퍼스와 육아라는 저의 삶의 터전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내 기뻐하는 자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붙들고 나와 너, 우리를 바라 볼 수 있길 바라게 됩니다.

그럼, 학사님들의 삶터에도 주님의 따뜻한 사랑의 음성이 깃들기 바라며 4월에 인사드리겠습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1. 사역에 있어 저의 모양과 결을 잘 찾고, 학생들을 섬기는데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2. 30대 중반을 넘어서니 건강관리가 필요한 몸이 되었습니다. 건강관리에 소홀하지 않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사역하도록 기도해주세요.
  3. 아이가 3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고, 캠퍼스 모임으로 엄마의 부재를 겪으며 변화된 일상에 적응중입니다. 아이를 보면 짠하면서도 기특합니다. 아이가 변화된 일상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유효주 _ 사무간사

  • 010-8795-8032
  • ch@ivf.or.kr

오늘은 절기상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입니다. 어두운 밤보다 밝은 낮을 좋아하는 저는 길어지는 낮의 길이가 반갑고 덩달아 조금씩 올라오는 꽃봉우리를 보는 즐거움으로 봄을 맞고 있습니다. 추울것만 같은 나날이 지나가고 어느새 봄이 왔나 싶다가도 문뜩 바람이 불어 아직은 외투를 꺼내드는 날이 이어지고 있���요..

사무실은 연말정산을 끝으로 이제 새해를 맞는 기분이 듭니다. 일상의 업무와 패턴이 돌아가는 가운데 안일하지 않고 언제나 지혜와 은혜안에 머물러 있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캠퍼스도 새학기를 맞이하며 활기찬 분위기입니다. 신입생홍보와 만남으로 분주해진 간사님은 요즘 신입생을 환영하는 연합 BLESS DAY를 준비중입니다. 연결된 학생들과 준비하는 간사&학생들을 위해 언제나 기도부탁드립니다.

따뜻한 봄날의 기운으로 몸을 노곤하게 하기도 하는데 몸과 마음도 건강하도록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하도록 기도부탁드리며, 늘 감사하며 평안한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 선교사 기도편지 ]

김주현(한림00) / 말라위

  • 0prience@naver.com

샬롬!!! 💕한국은 이제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바람이 부는 봄을 기대해도 되는 3월이 되었군요.🌱 성령의 바람이 추위로 움추렸던 우리의 마음을 녹이는 역사가 일어나는 3월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캠퍼스 기도제목]

| 강원대

  1. 새로운 지체들이 공동체에 잘 적응하며 서로 풍성하게 은혜를 나눌 수 있도록
  2. 리더와 간사님의 마음과 생각을 항상 지켜주셔서 일상 속에서도, 사역 속에서도 담대할 수 있도록
  3. 학기 중 만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평강의 마음으로 임할 수 있도록

| 춘천교육대

  1. 춘천 교대 IVF 공동체를 다시 세우려고 합니다. 최인기, 이태훈 간사님이 이 과정을 기도함으로 잘 감당하도록
  2. 신입생을 보내주셔서 공동체 세움의 밑거름 되도록

| 한림대

  1. 새학기가 시작되고 학교 생활에 적응하는 중에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낯설고, 두렵고, 지치더라도 언제나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2. 24-1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 둘 씩 새로운 부원들이 들어오고 있는데, IVF 안에서 나누고 교제하며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 한림성심대

  1. 매주 월요일 저녁 성심대 모임을 합니다. 3월은 성경공부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성심대 공동체 학생들이 하나님을 알아가고, 서로를 기뻐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2. 박창현 학생이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정말 기쁜 일입니다. 앞으로 IVF와 교회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을 더 알아가며 자라가도록 기도해주세요.
  3. 4월에는 한나 학생이 실습을 나갑니다. 실습 나가는 동안 지치기 쉬운데 몸과 마음 건강하게 지내도록 기도해주세요.
  4. 성심대 에브리타임에 홍보글을 올렸지만 아직까지 새로운 학생이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공동체에 함께할 동역자가 연결되도록 기도해주세요.

[ 악기&음향장비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

캠퍼스 하나님 나라 운동을 위해 많은 학사님들께서 마음을 모아주셨습니다. 덕분에 모든 후원이 채워졌습니다. 학사님들의 사랑으로 인하여 캠퍼스 사역이 힘을 얻습니다. 모든 간사, 학생들의 마음을 모아 감사드립니다.

  • 후원명단(3월) _ 총4,500,000원 모금(3/25 기준)

박선희, 박현자*2, 이중목, 채지연, 하해숙

[ 회계보고 ]

기간 : 2023년 2월 1일~29일 (간사급여: 80%)

| 회계보고(2월)

| 후원현황

  • 후원에 감사드리며 아래명단을 영수증으로 대체합니다.

강원대학교(6,240,000원) 강선영 강소양*3 강진영 강현숙 곽현주 권나영 권진아 기은현 김규식 김대원 김대현*2 김미현 김미화 김병선 김상원 김성진 김성천*2 김슬아 김안나 김원경 김은미 김은지*2 김은희 김주동 김형호 남궁규녀*2 남궁석 남성 남영우 남중현 박선비 박선희 박승리 박억수 박용진 박주희 박지승*2 박진영 박천민 석혜원 손병옥 신수진*2 신진환 심상은 심재훈 심혜경 안혜숙 양지연 유수아 유혜연 윤석주 윤태영 윤혜신 이경미 이광수 이기행 이명희 이미지 이복현 이상선 이상수 이소희 이지영*2 이지혜 이혜진 임강은 임재철*2 임진옥 정경애 정남철 정의옥 정재민*2 정현민 조기성 조승호*2 조정현 조진희*2 조한영 지승묵*2 진연수 진우석 최경아 최근윤 최수정 최지연 최하나 최호진 한계수 한철호 허승문 홍명희*2 황은주 황진실 고경철/심다영 권오일/김선임*2 김범규/권혜연 김병섭/이규옥 나정수/엄효진 박경원/엄송희 박재성/유봉신 서보���/유영훈*2 송치성/조영민 심형규/박순례 양창모/이미란 유재경/박영일 윤정현/이경미 이종원/김은주 임영협/윤재오 장선아/민원기 정우철/한혜진 조성환/최은숙 주성환/정혜정 최경희/최규백 허상봉/이상연*2

한림대(6,685,000원) 고은정 고일영 김남열 김동훈 김묘련 김무엘 김성한 김소영 김시환 김아주 김영성 김윤정 김정기*2 김주현 김택수 김현주 류현 문예지 박만수 박유빈 박일순 박정은 박정환 박주희*2 박지영 배광원*2 서은혜 손다은 손호식 양운정*2 양하나 양훈모 원외교 유성호 윤주영 이강석 이병주 이상준 이소영 이수현 이영재 이윤상 이은정 이재화 이준희 이필립 이현우 임미숙 장은하 전강 전지수 정동용 최수연*2 최은경 한혜민 한혜주 허나영 허찬 허현숙 홍주은 황환호 강정구/김은혜*2 김남호/오지희 김성래/김세나 김성섭/오한나 김영신/김지희*2 남경식/조현주 서영수/유수진 전기만/이현진 정성구/윤정은 채희정/홍진성 최우진/김정민 최윤진/이남섭 하낙수/최경순*2 한휘진/최유희

춘천교대(1,725,000원) 권오철 권일한 김경복 김미진 김시원*2 김신혜 김영은 김윤섭 김혜영 문주미 박신애 박현자 성기철*2 신혜경 안미정 안상욱 안정희 안진영 양혜선 유연철 윤은미 이용선 장명월 전혜숙 정미숙 조정희*2 진경호*2 최은희 최정화 최지숙 허나연 허수연 홍순영 홍인기 김명규/엄돈분 김현태/송민아 서정희/유헌수 전솔빈/김승혜

성심대&기능대 (420,000원) 김미순 김미화*2 김인숙 마선영 백은주*2 오명숙 이명옥 이수미 최영운 박상돈/김현숙 함종철/채지연

본부후원현황

  • 교회 | 그말씀양문교회, 나눔성결교회, 만천교회, 부름교회, 사암교회*2, 석광교회, 순복음춘천교회, 안산은총교회, 양구남면교회, 연리지교회, 예수마음교회, 예수촌교회, 우두감리교회, 춘천제일교회, 춘천성광교회*2, 하이미교회
  • 이사 | 김진현, 문선주, 문진수*2, 안동규, 엄규영, 엄신일*2, 오재길, 윤병식, 이광우, 이기영, 이병철, 이석미, 이종성/신혜옥, 장전호, 최상지/송재섭, 허민구, 황중한

특별/일반후원금

  • 일반후원금 _ 엄기정*2, 춘천IVF, 정성이모아지길
  • 이태훈 _ 군산안디옥교회, 김진성, 박영숙, 백송자, 이향림, 전주열린문교회

<춘천IVF 후원계좌>

  • 국민 681101-01-498068
  • KEB하나 792-910049-04005
  • 농협 351-0992-8827-13
  • 우리은행 1005-104-262876
  • 신한 100-035-941547
  • 신협 131-022-075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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