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춘천)IVF - 캠퍼스와 세상 속의 하나님 나라 운동 -

[ 2024년 2월호 ]

통권 413호[2024년 2월호] | 발행 2024년 1월 29일

|사역 일정

  • 2월 1일 캠퍼스기도순례
  • 2월 7-8일 강원연합리더캠프
  • 2월 13-17일 강원연합예비리더훈련
  • 2월 21-23일 챕터캠프
  • 2월 21일 한림대 학위수여식
  • 2월 22일 강원대 학위수여식

|알림

  • 축하: 박선비/권진아(강원09) 쌍둥이 득녀

IVF에 연결해주세요!

[강원연합겨울수련회]

겨울수련회에서 하나님 나라로 체크인✈️(12/26-30)
춘천 학생들
단체사진

[PBS School]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그래서 PBS!(1/8-12)
땅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의 모습이 이것과 같을 것 같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 이태영(한림성심23)

사실 겨울수련회에 오기까지 망설이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대학생이 되기 전에도 많은 수련회를 다녀오며 듣고, 배우고, 느꼈던 것들에 대한 기억들과 이 세상에서 지향하는 것들 또한 제가 수련회에 가기로 결정하는데 어려움을 주었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겨울수련회에 가게된 상황은 이러합니다. 평소 같았으면 수련회 같이 가자고 제안을 받았을 때 '아… 고민해볼게요'라고 말하고 넘어갔을 텐데, 그러지 않고 그자리에서 신청을 하게된 것입니다. 솔직히 마음은 별로 내키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수련회에 가서 이런 마음이 바뀌게 됩니다.

수련회에서 목사님의 설교 시간에는 제가 세상을 살아가며 느꼈던 감정들과 고민들에 대해 공감하고,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는지 배웠습니다. 제가 평소에 골머리를 앓았지만, 누군가에게 물어봤을때 해답을 듣지는 못하겠다고 생각한것들에 대한 내용들을 설교를 통해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불어 다들 잘 알지 못하지만, IVF라는 한 공동체 속에 있다는 공통점만으로 서로가 서로를 위해주며 이야기를 나누고, 사랑해 줬던 것들이 저에게는 큰 위로와 감동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땅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의 모습이 이것과 같을 것 같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이렇게 길면서도 짧았던 4박5일 동안 하나님에대해 알아가고,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또 제가 지금까지 짊어지고 있던 짐을 어느 정도는 내려놓을 수 있게 되어 기뻤습니다. 사람들에게 치여 지치고 슬퍼할 때 어쩌면 수련회에 가도록 이끌어주신 분이 나의 하나님이셨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다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말씀이 마음 속에 들어와 박히는 것 같았습니다.
  • 목은수(강원대21)

PBS를 신청하기 전부터 ‘IVF의 꽃은 PBS다.’와 같은 PBS에 대한 추천을 워낙 많이 들어서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성경 해석의 기본 원리를 배움으로 시작했던 PBS 스쿨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성경에 대한 이해와 성경을 해석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성경의 기본적인 이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저 읽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성경을 읽고 있었던 저를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간사님의 말씀을 듣고 이 사회의 청년들이 가져야 하는 성경에 대한 태도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종교 개혁을 통해 이제는 우리 모두가 스스로 말씀을 읽고 탐구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지만 우리는 그저 교회에 나가서 듣는 예배와 설교로만 성경 말씀을 배우며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고 살지 않았나 돌아봐야 합니다. 저 스스로도 말씀을 알고 그에 능통해지고 싶다는 욕구는 있었으나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그저 말씀을 이야기처럼 읽고는 했습니다. PBS는 성경이 어렵게만 느껴지고 어떻게 읽어야 하나 감을 잡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길잡이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저는 실제로 PBS가 끝나고 말씀을 읽을 때 훨씬 더 수월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PBS를 하는 방법을 강의로 듣고 실제로 실습해보는 시간에는 한 본문을 가지고 이렇게나 많이 고민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을 잡지도 못했고 맨몸으로 길바닥에 던져진 기분이기도 했습니다. 중간에는 내가 왜 잠도 안 자고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에 포기할까 했지만 새벽까지 말씀을 붙잡고 씨름해보는 기회는 흔하지 않다는 생각에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저의 해석이 완성되었을 때는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과 해냈다는 생각에 희열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렇게 성경 본문의 배경부터 단어까지 하나하나 분석해보고 찾아낸 해석과 이를 나의 상황에 적용해봤을 때 오는 깨달음은 평소보다 훨씬 더 크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말씀이 마음 속에 들어와 박히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말씀을 붙잡고 고민해보는 시간이 얼마나 귀한 시간인지 느낄 수 있었고 그동안 말씀을 그저 되는대로 얕게만 보고 있었구나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진리와 말씀을 그저 흘려보내지 않을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또한 지식을 쌓기 위해 시작했던 PBS School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친구들과의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함께 어려운 과제를 해내며 서로를 응원하고 울기도 하고 찬양하며 보냈던 시간은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알아가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찾아가는 그 귀한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음에 참 감사했습니다.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과 친해지기 위해 보냈던 4박 5일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저 또한 후배들에게 PBS에 대해서 감히 IVF의 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귀한 시간과 마음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제43차 정기총회]

4년 만에 오프라인 총회를 하였습니다. 다시 얼굴 보니 반가웠어요😍
총회에 함께 한 이사, 학사, 학생, 간사회
말씀 전하는 문선주 목사(강원89)

[ 신임 간사 소개 ]

이태훈 간사

  • 담당: 한림대
  • 010-3957-6235
  • taehun3822@ivf.or.kr

학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한림대학교를 담당하게 된 3년 차 전임간사 이태훈이라고 합니다. 올해부터 전북지방회 IVF를 떠나, 강원(춘천)지방회로 사역지를 옮기게 되었는데요, 학사님들께 인사드립니다.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처음 사역지 이전 제안을 받았던 때는 작년 2학기였는데요, 이 제안을 듣고 정말 깊게 고민했습니다. ‘주님은 나를 어디로 부르고 계신 걸까?’, ‘주님이 가셨던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 제 개인적인 상황과 더불어 전북과 강원(춘천) IVF의 상황을 깊이 묵상해 봤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이 부르심을 분별하고 씨름하며 사역지를 옮기는 것으로 결단했는데요, 주님께서 이곳에서 저를 통해 하실 사역을 기대하고 소망하는 마음을 품고, 아무런 연고지가 없는 춘천으로 이사 오게 되었습니다.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곳에서의 생활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나그네 같은 저를 반갑게 맞이해준 강원지방 간사님들과 학생들 덕분인데요, 아직은 지리적/사역적으로 변화된 환경이 서툰 저에게, 여러 정보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역지를 옮기게 되었을 때, 염려되었던 새로운 관계를 맺는 일도 주님 안에서 깊어지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일을 이루어가시는 주님께 가장 먼저 감사드리고, 함께 해주시는 간사님들과 학생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런데도 아직 어려운 점이 있다면, 여전히 모르는 게 많아서 제대로 리드하거나 따라가지 못한 제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기존에 제가 해왔던 방식과 이곳에서의 방식에서 간극이 느껴질 때가 있기 때문인데요, 사역적으로 간사/학생들과 소통할 일이 많고, 어서 이 상황에 잘 적응해 가고 싶습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 기도 부탁드립니다. 제가 주님께서 일하실 것을 신뢰하며, 주님의 시선으로 저를 바라보고, 그분의 속도에 발을 맞추어 걸어갈 수 있기를. 제게 맡겨진 사역들을 감당해 갈 때, 가장 먼저 주님과 그분의 말씀 앞에 겸손히 엎드릴 수 있는 제가 되길 기도해 주세요. 특별히 저희 가정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전주 본가에 엄마가 혼자 계시는데요, 주님께서 말씀과 찬양, 주변 사람들을 통해 저희 엄마에게 깊은 위로와 사랑 부어주시길 기도해 주세요.

[ 간사기도편지 ]

최인기[김지예] _대표간사/캠퍼스

  • 담당: 대표간사, 강원대, 춘천교육대
  • 010-7417-2226
  • popch@ivf.or.kr

"요즘 시대에도 이렇게 성경을 배우려는 학생들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1월 8-12일에 있었던 PBS학교를 보며 누군가가 해준 말입니다. 12명의 학생들이 잠을 포기하며 성경이 말하는 바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겠다고 모인 것이 요즘 시대(?)에는 신기한 일인듯 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치열하게 씨름하기보다 일순간의 이벤트와 예배를 통해 신앙체험을 불러일으키려는 시대에 이런 학생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이상 현상입니다. 더욱이 해외여행, 각종 자격증 취득으로 바쁜 시기에 성경 공부 방법론을 배우겠다니 정말 신기한 일입니다. 누군가는 이런 모던한 방식이 요즘 시대와 세대에 맞겠느냐 의구심을 표하지만 하나님의 말씀 앞에 치열하게 서는 것이 시대의 문제라기보다는 영성적 문제라는 사실을 기억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무려 1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는 것은 오늘날 이 말씀에 대한 굶주림과 갈증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반증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MZ세대들도 말씀이 고픕니다. 그렇다면 떡이 아닌 말씀으로 살아가는 길을 제시해주는 것이 간사로서의 사명이겠지요.

코로나시절 동안 멈추었던 PBS 훈련을 지난해에는 2명으로 다시 시작하였는데 이번에는 예상을 넘어 12명이나 참여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적극적 참여에 준비할 것도 많고 처리해야할 일도 많아 쉬는 시간 없이 온 체력을 갈아넣어야했지만 이 또한 감사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말씀을 심으며 장차 이들에게 어떤 열매가 달릴지 가슴 벅차게 꿈꾸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PBS학교 소식을 듣고 자발적으로 후원금과 간식으로 섬겨주신 학사님들이 계셔서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부디 우리 학생들이 성경의 사람, 말씀의 사람이 되도록, 그래서 이 시대를 말씀으로 섬기고 도전하는 주의 일꾼 되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12월 마지막주 강원연합겨울수련회를 마치고 1월부터는 경인・경기남・남서울지방회 겨울수련회(1월2-5일) 주강사로 섬겼습니다. 소중한 보물창고에 숨겨두었던 말씀을 하나하나 풀어내며 은혜를 나누는 그 시간이 참 행복했습니다. 말씀을 들으려 80여명의 학생들이 눈을 똘망똘망 뜨고 있는 것을 보니 전할수록 도리어 격려와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렇듯 하나님께 뜻을 정한 청년대학생들이 있기에 여전히 캠퍼스 사역은 소망이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모든 겨울 사역을 마치고 모처럼 아내와 함께 2박 3일의 휴가를 가졌습니다. 서로가 너무 바빠서 미루었던 휴가를 무려 5년만에 가졌습니다. 짧은 휴가였지만 그것만으로도 저에게는 충분한 휴식과 힐링이 되었습니다. 새힘도 얻었습니다. 새삼 휴식의 필요를 몸소 느꼈습니다. 이제는 1년중 이렇게 3일 정도는 꼭 쉼의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중요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4년에 간사회가 새로 구성되었습니다. 이태훈 전임간사가 전북지방회에서 우리 지방회로 전입하여 새롭게 합류하였고 이미정 협동간사(전 경인지방전임간사)도 2월부터 합류합니다. 저는 강원대와 춘천교육대를, 이태훈 간사님은 한림대와 춘천교육대를, 이미정 간사님은 한림성심대를 섬기십니다. 모두들 사역의 열정이 넘치고 비전이 분명한 분들이라 저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학생들이 가장 좋아합니다. 아무쪼록 새로운 간사님들과 함께 좋은 팀을 이루어 사역 감당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춘천교육대 사역도 새롭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수년간 공동체가 없었는데 다시 개척하고자 합니다. 학교 현장이 어두운 이 시대에 하나님 나라 비전을 가진 기독교사를 세우는 일이 시급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일에 저와 이태훈 간사님이 함께 할 예정입니다. 쉽지 않은 개척이지만 학생이 잘 연결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특별히 이 일에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며 도와주실 학사님이 계시다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유효주 [사무간사]

  • 010-8795-8032
  • ch@ivf.or.kr

평안한2024년 보내고계신가요? 새해가 시작되고 어느덧 한달이 훌쩍가버린 캠퍼스는 겨울수련회에 이어 PBS학교 이어졌습니다. 기도와 후원에감사합니다.

사무실에서는 재정결산 및 연말정산등으로 분주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총회까지 함께 동참해주신 이사.학사님들에 감사함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늘 모호하고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은 행정업무는 남아있는데, 처리하는데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분주하고 복잡한 생각보다 지혜와 평안 가운데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서도 틈틈히 쉼도 가지려고 합니다. 쉼 속에서 주님이 허락하신 자연과 선하심을 즐거운 마음으로 누리며 기쁘게 지낼수 있도록 또한 기도부탁드립니다.

새해에도 여전히 인도해주시는 주님 안에 학사님들 가운데 평안이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 선교사 기도편지 ]

김주현(한림00) / 말라위

  • 0prience@naver.com

샬롬!!! 💕동역교회 및 동역자 여러분! 2023년을 떠나보내고 2024년을 새롭게 맞이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또 다른 한 해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귀한 시간으로 가득 채우시길 소망합니다. 2024년 새해 하나님안에서 더 평안하고 더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캠퍼스 기도제목]

| 강원대

  1. 겨울수련회와 PBS학교에서 받은 은혜와 도전이 삶으로 잘 연결되도록
  2. 다음 학기에 함께 할 리더십을 세우는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3. 24학번이 잘 연결되어서 강원대 공동체가 더욱 풍성해지고 기쁨이 넘치도록

| 춘천교육대

  1. 춘천 교대 IVF 공동체를 다시 세우려고 합니다. 최인기, 이태훈 간사님이 이 과정을 기도함으로 잘 감당하도록
  2. 신입생을 보내주셔서 공동체 세움의 밑거름 되도록

| 한림대

  1. 지난 강원연합수련회, PBS 학교 등을 통하여 각자가 결단했던 것들이 있습니다. 그 결단을 삶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2. IVF Connecting 기간 중에 있습니다. 해당 기간 동안 IVF에 초대하고픈 친구(혹은 선후배)에게 IVF를 소개하고 함께 캠퍼스 속 하나님 나라 운동을 실천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3. 공식적으로 공동체가 모이기 어려운 때(방학)입니다. 서로 한림 IVF 형제자매들의 안부를 물으며 교제하는 공동체, 사랑이 가득한 공동체가 되도록

| 한림성심대

  1. 한나, 오한슬, 오유진 학생이 캄보디아 의료선교여행(2/12-17)을 떠납니다. 주님의 복의 통로로 쓰임받으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역 감당하고 돌아오도록
  2. 새롭게 담당하시는 이미정 간사님과 좋은 공동체를 이루어 하나님 나라 운동 감당할 수 있도록

[ 악기&음향장비 후원요청 ]

코로나19 이후 LGM과 학생들의 모임도 회복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학생 찬양팀이 새롭게 조직되며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뒷받침할 악기와 음향장비들은 낡고 오래되어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에 새로운 장비들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학생 사역을 지지하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후원계좌

농협 351-1134-3935-03(한국기독학생회 강원지방회)

  • 후원명단(1월) _ 총2,300,000원 모금(1/25 기준)

신혜경, 이순화

[ 회계보고 ]

기간 : 2023년 12월 1일~31일 (간사급여: 93%)

| 회계보고(12월)

| 후원현황

  • 후원에 감사드리며 아래명단을 영수증으로 대체합니다.

강원대학교(3,360,000원) 강선영 강소양*2 강진영 강현숙 곽현주 권나영 권진아 기은현 김규식 김대원 김대현 김미현 김미화 김병선 김상원 김성천 김슬아 김안나 김원경 김은미 김은지 김은희 김혜찬 남궁규녀*2 남궁석 남영우 남중현 박선비 박선희 박승리 박승아 박억수 박용진 박원민 박진영 박천민 석혜원 선은선 손권빈 손병옥 송의향 신수진 심상은 안혜숙 옥미경 유수아 윤석주 윤태영 이경미 이광수 이기행 이명희 이미지 이복현 이상선 이상수 이소희 이지혜 이혜진 이효진 임재철*2 임진옥 정경애 정남철 정숙희 정의옥 정재민 정현민 조승호 조정현 조진희 조한영 지승묵 진병준 진연수 진우석 최경아 최근윤 최수정 최지연 최하나 최호진 한철호 한한 허승문 홍명희 황진실 고경철/심다영 권오일/김선임 김범규/권혜연 김병섭/이규옥 나정수/엄효진 박경원/엄송희 박재성/유봉신 서보람/유영훈 송치성/조영민 심형규/박순례 유재경/박영일 윤정현/이경미 이종원/김은주 장선아/민원기 정우철/한혜진 조성환/최은숙 주성환/정혜정 최경희/최규백 허상봉/이상연*2

한림대(3,265,000원) 고은정 고일영 김남열 김동훈 김묘련 김무엘 김성한 김소영 김시환 김아주 김영성 김윤정 김정기 김주현 김택수 김현주 류현 박은하 박일순 박정은 박정환 박주희 박지영 배광원 손다은 손호식 양운정 양하나 양훈모 원외교 유성호 윤주영 이강석 이병주 이상준 이소영 이수현 이영재 이윤상 이은정 이준희 이필립 이현우 장은하 전강 전대성 정동용 최수연 한혜민 허나영 허찬 허현숙 황환호 강정구/김은혜 김남호/오지희 김성래/김세나 남경식/조현주 전기만/이현진 정성구/윤정은 채희정/홍진성 최우진/김정민 최윤진/이남섭 하낙수/최경순 한휘진/최유희

춘천교대(1,245,000원) 강지혜 권오철 권일한 김경복 김미진 김시원 김신혜 김영은 김윤섭 김은미 김혜영 나희철 문주미 박신애 박현자 성기철 성임순 안미정 안상욱 안정희 안진영 양혜선 윤은미 이용선 장명월 정미숙 조정희 진경호 최은희 최정화 최지숙 허나연 홍순영 홍인기 김명규/엄돈분 김현태/송민아 서정희/유헌수 전솔빈/김승혜

성심대&기능대 (200,000원) 김미순 김미화 김인숙 오명숙 이명옥 이수미 최영운 박상돈/김현숙 함종철/채지연

본부후원현황

  • 교회 | 그말씀양문교회, 나눔성결교회, 남면교회, 만천교회, 부름교회, 사암교회. 석광교회, 순복음춘천교회, 안산은총교회, 연리지교회, 예수마음교회, 예수촌교회, 우두감리교회, 춘천제일교회, 주향교회, 춘천성광교회, 하이미교회
  • 이사 | 김진현, 문진수, 안동규, 엄규영, 엄신일, 오재길, 윤병식, 이광우, 이기영, 이병철, 이석미, 이종성/신혜옥, 장전호, 최상지/송재섭, 허민구, 황중한

학생후원 김채은, 민채원, 신동준, 안희성

특별/일반후원금

  • 일반후원금 _ 춘천IVF
  • 특별후원금 _ 엄신일(학원협의회 후원), 고두식(간사식사후원), 문선주, 엄기홍, 이석미, 최상지, 학사임원회(이상 수련회 장학금 후원), 박혜원, 정성구, 서정희, 서정옥, 김주형, 하다한, 신진환, 김지예(이상 PBS 학교 후원), 정경애(학생훈련지원)

<춘천IVF 후원계좌>

  • 국민 681101-01-498068
  • KEB하나 792-910049-04005
  • 농협 351-0992-8827-13
  • 우리은행 1005-104-262876
  • 신한 100-035-941547
  • 신협 131-022-075798

[ 2023년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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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인 이기영 편집위원 최인기 유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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