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춘천)IVF - 캠퍼스와 세상 속의 하나님 나라 운동 -

[ 2024년 5월호 ]

통권 416호[2024년 5월호] | 발행 2024년 4월 30일

|사역 일정

  • 5월 6-7일 학생MT
  • 5월 8일 한림대 간호학과 예배

|알림

  • 부고

박상배(춘교대77) 부친상. 발인 4월 4일

[학사방문]

사랑하는 IVF 가족 여러분들을 만났습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상일(강원78)
  1. 목회자로서 성숙함을 가질 수 있도록(영적인 면, 사회적인 면)
  2. 건강한 육체를 유지하며 군형잡힌 목회할 수 있도록
  3. 가족(아내, 아들, 딸부부)이 건강하고, 은혜 가운데 지낼 수 있도록
  • 장전호(한림86)
  1. 35년도 더 지난 IVF 훈련은 아직도 내 삶의 원동력으로 힘이 있습니다. 계속 새로운 꿈을 가지고 기도하며 이루어가길 소망합니다.
  • 오지연(한림95)
  1. 새로운 삶의 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잘 준비하여 풍성하게 지낼 수 있도록
  • 박재성/유봉신(강원88/90)
  1. 자녀들의 진로와 신앙을 위해서
  2. 직장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3. 일가 친척들의 구원을 위해서
  • 임미숙(한림88)
  1. 손녀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2. 섬기는 일산은혜교회 권사의 직분을 잘 감당하도록
  3. 불경기 하에서 기업 경영을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
남편 황성식님과 함께
  • 권정희(전 간사)
  1. 자녀 윤설이가 건강하게 자랄 ��� 있도록
  2. 남편이 4/30에 목사 안수를 받는데 하나님의 좋은 일꾼으로 세워지도록
  3. 하나님이 부르시는 길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 황중한(춘교대84)
  1. 아내 건강하고 딸과 아들이 믿음의 배우자 만나도록
  • 김시원(춘교대15)
  1. 교사의 직을 건강하게 잘 감당하고 대학원 과정도 순조롭게 잘 마칠 수 있도록
  • 박선비/권진아(강원09)
  1. 쌍둥이(하은, 나은)들이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2. 육아휴직 이후의 삶(원주 직장 문제 등)에 고민들을 우리의 계획대로만 결정하는 것이 아닌 주님의 뜻을 구하며 지혜롭게 잘 결정할 수 있도록
  • 김성희(강원00)
  1. 십자가의 사랑으로 시흥 예심교회 성도들을 끝까지 사랑하는 사모되도록
  • 박혜원(강원18)
  1. 대학원 논문, 졸업, 임용 준비 가운데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고 새 힘 얻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2. 대학원중 함께 하는 한양대IVF에서 소그룹 활동을 하고 있는데 다음 학기 리더를 할지 고민 중입니다. 캠퍼스에 헌신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청소년수련회 복음밥🍚 ]

청소년들에게 복음밥을 소개해주세요. 가장 좋은 여름 선물🎁💝이 될 겁니다😁

[ 간사기도편지 ]

최인기[김���예] _대표간사/캠퍼스

  • 담당: 대표간사, 강원대, 춘천교육대
  • 010-7417-2226
  • popch@ivf.or.kr

"그러니깐 우리 기도하자"

요즘 학생들과 원투원을 하면 가장 자주 하는 말입니다. 예전에는 이 말이 다소 무책임하게 느껴진 적도 있었는데 최근에는 기도야말로 나의 무력함을 정직히 인정하고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놀라운 지혜로 들어서는 길이라는 것을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지난 코로나 시기를 거치며 더욱 분명해 진듯 합니다. 기도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던 시기였지만 지나고보면 그 기도가 힘듦을 버티게 해준 원동력이었고 나를 지켜준 보호막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는 예기치 않게 임하는 하나님의 일하심의 통로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기도를 하자는 말이 무책임한 말이 아니라 가장 실제적인 대안임을 깨닫는 듯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냥 기도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최근 간사회와 함께 읽고 나눈 기도에 관한 책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특별히 저자가 기도 중 분별이라 함은 '하나님께 자신을 여는 습관'이라 했습니다. 분별은 답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하나님을 신뢰하여 자신을 완전히 열어두는 것, 그래서 하나님의 현존을 알아차리는 경험이라는 겁니다. 정말 그러한 기도의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내 생각, 내 경험, 내 판단에 갇힌 고년차 간사가 아니라 더욱 나 자신을 하나님께 열어두는 자세와 태도를 갖추어 모든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기 원합니다. 그래서 나의 사역이 아니라 진정 하나님의 사명을 순종함으로 감당하기 원합니다.

중간고사가 지나면서 여름수련회 준비에 들어갑니다. 이상하게 사역의 경험은 많은데 수련회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것이 얼마나 서툴고 어색한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좋은 동료간사님들이 함께해주고 지지해주어서 나름은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수련회는 참 중요한 사역입니다. 이곳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삶의 방향을 새롭게 하는 역사가 매번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이번 수련회도 그렇게 되기 바랍니다. 이 일을 위해 모든 수고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최근 강원대 학생이 많아���서 소그룹을 분할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 리더의 부족으로 제가 직접 한 소그룹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학생들과 밀착하여 성경 말씀을 ���누는 것은 그 어떤 사역보다 흥미롭고 보람 있습니다. 중간고사 이후 한 소그룹을 온전히 담당하는데 이 사역에 귀한 열매가 맺히길 기도부탁드립니다.

이태훈 _ 캠퍼스

  • 담당: 한림대
  • 010-3957-6235
  • taehun3822@ivf.or.kr

동역자님, 안녕하세요! 4월, 벚꽃이 한 차례 피었다 진 것과 함께, 낮 기온이 정말 많이 올라갔는데요, 하루는 30도까지 올라간 기온을 보며, 반팔을 입고 돌아다니기도 했습니다. 겨울 동안 썼던 두꺼운 이불은 장롱에 집어넣고, 얇고 가벼운 이불을 꺼냈습니다. 생활하는 모습이 바뀌는 걸 보니, 벌써 4월이 끝나가고 있다는 게 실감됩니다.

지난 연합 LGM에서 요한복음 5장에 나오는 38년 된 병자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말씀을 연구하고 준비하면서 제게 던져졌던 질문이 있는데요, ‘나의 소망이 뭘까?’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간사로 사역하며 제가 가지고 있던 소망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었습니다. 학생들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모습, 변화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제 소망이었습니다. 그런 학생들의 모습을 볼 때, 제가 간사라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기쁨과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그런 제게, 하나님께서 38년 된 병자의 이야기로, 한 가지 질문을 하셨습니다. ‘만약 네가 담당하는 캠퍼스에 학생이 없다면, 또 변화되는 학생이 없다면, 어떻게 하겠니?’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이 질문 앞에 저를 정직하게 돌아보는데, 그러면 제가 차마 사역을 계속할 수 있다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그게 제 삶의 이유였고, 참 기쁨과 소망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역의 열매를 보지 못하면, 고통과 좌절감, 무력감에 빠져 사역을 이어갈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이게 저의 ‘베드자다’였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다시 깨닫게 된 게 있다면, 제가 소망을 둔 것이 우리 주님이 아니라, 우리 주님이 하실 일을 소망한 게 아니라, 학생들의 변화될 모습 그 자체였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제가 예수님께 소망을 두었다면, 지금 당장 학생들이 없더라도, 학생들이 변화되지 않더라도, 현재 나에게 맡겨진 일들, 하나님 나라 사역 그 자체를 기쁨으로 감당하려는 마음이 올라왔을 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다시 주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소망을 두는 것으로 마음을 옮겨가는 요즘입니다. 비록 어떤 사역의 열매를 보지 못하더라도, 주님께 소망을 두며, 제게 맡겨진 사역들을 성실하고, 즐겁게, 기쁨으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미정[이상혁, 준우] _ 캠퍼스(협동)

  • 담당: 한림성심대
  • 010-2954-9638

안녕하세요? 동역자님들! 그동안 평안하셨나요? 어느새 캠퍼스는 중간고사 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중간고사 기간에는 캠퍼스 모임이 없어 저도 잠시 숨 고르는 시간인 듯합니다.

지난 4월은 ‘나는요’와 ‘원투원’으로 학생들의 이야기를 더 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이 지금까지 걸어온 여정과 현재의 고민, 예수님과의 관계를 조금 더 알 수 있었습니다. 각자가 살아온 시간과 모습은 다르지만, 우리가 한 테이블 위에 얼굴을 마주하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이 새삼 감사했습니다. 다른 모양과 결을 가진 사람들이지만 예수님 안에서 서로의 곁이 되며, 한 공동체로 지어져 가기를 더욱 소망하게 됩니다.

또한 ‘요즘 어떻게 지내?’, ‘신앙생활을 하면서 고민은 무엇이니?’, ‘너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니?’, ‘기도 제목은 무엇이니?’ 등 원투원 단골 질문들은 오히려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걷고 있는 신앙의 여정 속에서 어떻게 하면 잘 돕고, 함께 걸을 수 있을지 고민 하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이 고민들을 잘 품어가야겠습니다.

중간고사 이후 남은 학기는 저와 학생들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잘 돌아보고, 자신이 선 자리에서 하나님과 한걸음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청명한 5월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간사 사역 중 하나가 ‘자기 사역’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하나님 앞에서 제 자신을 잘 돌아보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쌓아가도록 기도해주세요.
  2. 한림 성심대 학생들과 영적 우정을 잘 쌓아가며, 서로를 향한 기쁨과 감사가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3. 아이가 조금 느리게 어린이집 생활 적응 중에 있습니다. (아직 정규 일정을 다 마치지 않고 일찍 하원합니다.) 낯선 것을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걸리는 아이를 보니 저의 모습과도 겹쳐집니다. 아이의 마음의 속도를 존중하며 잘 격려하는 부모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유효주 _ 사무간사

  • 010-8795-8032
  • ch@ivf.or.kr

4월이 되어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 아름다운 봄날이 되었습니다. 개나리, 진달래, 벚꽃을 한꺼번에 보는것이 다소 어색하지만 주변 어디를 봐도 봄다운 봄을 맞이하며 주변 거리도 캠퍼스도 활기차 보이는 나날입니다. 가까운 동역자들을 따뜻한 날씨 속에서 만나며 나눔과 상황을 주고받으며 위로와 격려가 되��� 시간들 속에서 다시 일상의 자리를 다지는 나날인 것 같습니다.

조끔씩 들어가는 연차와 나이에 소소하게 병원 방문도 많아지지만 현재 주어진 귀한 일상에서 오늘 주신 의미와 감사함을 찾아가는 삶이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더불어 강원엽합수련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에서부터 초대까지 은혜를 더하여 주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

봄이 오면 새로운 잎이 돋아나듯 학사님들의 삶의 자리에서도 새로운 기쁨과 함께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선교사 기도편지 ]

김주현(한림00) / 말라위

  • 0prience@naver.com

샬롬 후원자 및 동역자 여러분 💕 따스한 4월 평안하신가요???🌱

🇲🇼현재 말라위 음주만지 사역지에서는 마을 아이들과 여성들을 위한 운동장(미래의 명동학교 운동장)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사는 80% 정도 진행된 상태입니다. 이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700만원 정도의 헌금이 필요합니다🚜🧱 이 운동장을 통해서 마을아이들과 여성들이 즐겁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캠퍼스 기도제목]

| 강원대

  1. 새로운 지체들이 학기 중에도 많이 들어왔습니다. 이들이 공동체에 잘 적응하고 하나님 만나도록 기도해주세요.
  2. 소그룹을 분할합니다. 새로운 소그룹 편성에 혼란스러워하지 않고 모두가 즐거이 임할 수 있도록
  3. 지칠 수 있는 리더들에게 힘을 주세요. 그리고 다음 학기를 섬길 리더들도 미리 잘 준비되게 기도해주세요.

| 춘천교육대

  1. 춘천 교대 IVF 공동체를 다시 세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보내주셔서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2. 최인기 간사님이 캠퍼스에 들어가는데 준비된 학생을 만날 수 있도록

| 한림대

  1. 시험기간에 살아가고 있는 지체들에게 지치지 않는 체력과 흘러 넘치는 지혜의 능력을 부어주셔서 학생으로서 본분인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2. 어느새 두 번의 달이 바뀌고 새로운 지체들의 적응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들이 적응을 넘어 아벱 공동체와 하나가 되길 바라며 나들이, 엠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 속에서 서로를 더 알아가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3. 간호학과 IVF와 동방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함께 머무는 그 시간 속에서 복음을 알지 못하는 지체들이 많은 그들에게 사랑을 줄 수 있도록
  4. 5월 8일에 간호학과 IVF 예배모임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는데, 이들이 하나님을 조금이라도 알게 되고, 주님이 이 예배와 그들 마음 가운데 함께 하시길

| 한림성심대

  1. 중간고사 이후 성심대 모임은 ‘마가복음 뒷조사’ 책을 가지고 나눔을 할 예정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 나라 복음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2. 5월 있을 연합 MT, 연합 LGM을 통해 더 큰 공동체의 유익을 누리며, 함께함을 즐거워하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특별히, 박창현 학생이 연합MT를 섬기게 되었는데, 섬김의 기쁨이 있도록)
  3. 비록 아직까지 새로운 학생이 연결되지 않았지만, 성심대 공동체가 새로운 학생을 잘 환대하는 공동체로 먼저 준비되어지길 기도해주세요.

[ 회계보고 ]

기간 : 2023년 3월 1일~31일 (간사급여: 95%)

| 회계보고(3월)

| 후원현황

  • 후원에 감사드리며 아래명단을 영수증으로 대체합니다.

강원대학교(4,500,000원) 강선영 강진영 강현숙 고두식 곽현주*2 권나영 권진아 기은현 기호용 김규식 김대원 김대현 김미현 김미화 김병선 김성진 김성천 김슬아 김안나 김원경 김은미 김은지 김은희 남궁석 남영우 남중현 박선비 박선희 박성진 박승리*2 박억수 박영은 박용진 박주희 박지승 박진영 박천민 박혜원 석혜원 손권빈 손병옥*2 송명숙 신수진 심상은 안혜숙 양지연 옥미경*3 유수아 윤석주 윤태영 이경미 이광수 이기행*2 이명희 이미지 이복현 이상선 이상수 이선희 이소희 이은경 이지혜 이혜진 이효진 임재철*2 임진옥 정경애 정남규 정남철 정의옥 정재민 정현민 조승호 조정현 조진희 조한영 지승묵 진병준 진연수 진우석 최경아 최근윤 최수정 최지연 최하나 최호진 한철호 한한 허승문 홍명희 황진실 고경철/심다영 김범규/권혜연 김병섭/이규옥 나정수/엄효진 박경원/엄송희 박재성/유봉신 서보람/유영훈 송치성/조영민 심형규/박순례 양창모/이미란 유재경/박영일*2 윤정현/이경미 이종원/김은주 임영협/윤재오 장선아/민원기 정우철/한혜진 조성환/최은숙 주성환/정혜정 최경희/최규백 허상봉/이상연*2

한림대(4,845,000원) 고은정 고일영 권은순 김남열 김남주 김동훈 김묘련*2 김무엘 김성한 김소영 김시환 김아주 김영성 김윤정 김재근 김정기 김주현 김택수 김현식 김현주 류지수 류현 박은하 박일순 박정은 박정환 박주희 배광원 손다은 손호식 양운정 양하나 양훈모 원외교 유성호 윤주영 이강석 이병주 이상준 이소영 이영재 이윤상 이은정 이준희 이필립 이현우 장은하 전강 전대성 정세원 최미란 최수연 한혜민 한혜주 허나영 허찬 허현숙 현정철 홍주은 홍지영 황환호 김남호/오지희 김성래/김세나 김영신/김지희 남경식/조현주 서영수/유수진 전기만/이현진 채희정/홍진성 최우진/김정민 최윤진/이남섭 하낙수/최경순 한휘진/최유희

춘천교대(1,675,000원) 권오철 권일한 김경복 김미진 김시원 김신혜 김영은 김윤섭 김은미 김은미 김혜영 나희철 문주미 박신애 박현자 배하림 신경원 안미정 안상욱 안정희 안진영 양혜선 유연철 윤은미 이미현 이용선 장명월 전혜숙 정미숙*2 조정희 진경호 최은희 최정화 최지숙 허나연 홍순영 홍인기 김명규/엄돈분 서정희/유헌수*2 전솔빈/김승혜

성심대&기능대 (1,000,000원) 김미순*2 김미화 김인숙 오명숙 이명옥*2 이수미 최영운 하해숙 박상돈/김현숙 함종철/채지연

본부후원현황

  • 교회 | 그말씀양문교회, 나눔성결교회, 만천교회, 보은교회, 부름교회, 사암교회, 순복음춘천교회, 안산은총교회, 양구남면교회, 연리지교회, 예수마음교회, 예수촌교회, 우두감리교회, 춘천제일교회, 주향교회, 춘천성광교회, 하이미교회
  • 이사 | 김영민/최부순, 김진현, 문선주, 문진수, 안동규, 엄규영, 엄신일, 오재길, 이광우, 이기영, 이병철, 이석미, 이종성/신혜옥, 장전호, 최상지/송재섭, 허민구, 황중한*3

학생후원금

박찬영, 신종범, 안희성, 이태영, 조서영

특별/일반후원금

  • 일반후원금 _ 춘천IVF, IVF(선교비), 정다빈(학교?)
  • 이태훈 _ 군산안디옥교회, 박영숙, 백송자, 이향림, 전주열린문교회
  • 학사방문 식사대접 및 후원 _ 전상일, 정성구, 박재성/유봉신, 임미숙, 권정희, 황중한, 김시원, 박선비/권진아, 김성희

신규후원금

기호용, 홍지영

<춘천IVF 후원계좌>

  • 국민 681101-01-498068
  • KEB하나 792-910049-04005
  • 농협 351-0992-8827-13
  • 우리은행 1005-104-262876
  • 신한 100-035-941547
  • 신협 131-022-075798

CMS (Cash mangement Service) 신청하세요

| 지난 쉼터&소리지 바로보기

  • 발행인 이기영 편집위원 최인기 유효주
  • E-mail ch@ivf.or.kr Tel 070.8275.6358, 033.252.5200 Fax 033.251.7171
  • 주소 24312 강원도 춘천시 복골길21(후평동) 아시아선교원
IVF의 다양한 이야기를 SNS를 통해 확인하세요. '좋아요'와 '구독' 바래요~🤗

※ 위 내용들에 대하여 무단 복사, 전재, 인용,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