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춘천)IVF - 캠퍼스와 세상 속의 하나님 나라 운동 -

[ 2024년 9월호 ]

통권 419호[2024년 9월호] | 발행 2024년 8월 27일

|사역 일정

  • 9월 2-6일 한국IVF 기도주간
  • 9월 10일 개강LGM

|알림

  • 부고

양창모(강원97/이미란 한림성심04) 부친상. 발인 8월 15일

[8월의 이모저모]

새 학기 준비, 시-작! 챕터 캠프(8/21~23)
챕터의 마지막 순서는 레크레이션과 나눔 💬
새콤달콤 향기풍기는~ 🍅토마토 농장 농활 체험(8/24)
뿌듯한 농활과 즐거운 물놀이 🌊
예수님 🌊🛶배에 타는 제자로 살기로 약속! 청소년수련회 복음밥(7/31~8/2)

[캠퍼스 기도주간]

9월 2일~6일. 마음과 비전을 모아 기도해요 🙏

[ 간사기도편지 ]

최인기[김지예] _대표간사/캠퍼스

  • 담당: 대표간사, 강원대, 춘천교육대
  • 010-7417-2226
  • popch@ivf.or.kr

“예수님 배에 타는 제자로 살기”. 줄여서 “예배자” 지난 7월 31일-8월 2일까지 열린 청소년 복음밥캠프 주제입니다. 청소년 시기 자신의 삶을 다스리는 분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분의 제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린 수련회입니다. 120명의 청소년들과 60명의 대학생 조장들이 말씀과 기도, 원투원 등을 통하여 그렇게 주님의 사람으로 다듬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저 역시 지난해에 이어 스텝으로 이번 대회를 섬겼습니다. 대학생만이 ��니라 청소년들도 복음을 알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섬겼습니다.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일은 참 보람됩니다. 열매가 있든 없든 뿌리는 사역을 하면 언젠가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겠지요. 그런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가지고 이번 여름도 복음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그렇게 일평생 복음의 씨뿌리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부디 청소년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그 제자의 길을 따르며 하나님 나라 일꾼으로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여름 방학에도 사역은 계속됩니다. 특별히 성경의 기초를 다지는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학기 새벗(비그리스도인)들이 많이 가입하였고 대부분 여름수련회에 참여하며 은혜를 누렸습니다. 그런 학생들이 성경을 차근차근 알아가며 성경의 사람으로 성장하는 일은 무척 중요합니다. 4주에 걸쳐 성경의 기초와 큰 골격을 다루면서 하나님 나라 복음이 지향하는 선교적 의미도 함께 살폈습니다. 부디 우리 학생들이 하나님 나라 백성의 정체성을 가지며 선교의 일꾼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새학기 강원대 사역에 정예림 자매가 활동학생으로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지난 겨울 IVF공동체를 위해 짧은 시간이라도 헌신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는데 이렇게 할동학사로 반년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시간을 내어서 이 운동에 헌신하겠다는 그 마음이 참 감사하고 귀합니다. 부디 좋은 팀을 이루어서 강원대 사역에 진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여름 유독 감기에 많이 걸렸습니다. 방학 초반과 후반에 심한 감기로 꽤 고생을 하였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진듯 하여 최근 고강도의 운동을 시작하며 관리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새학기에는 건강한 몸으로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태훈 _ 캠퍼스

  • 담당: 한림대
  • 010-3957-6235
  • taehun3822@ivf.or.kr

동역자님 안녕하세요! 벌써 한 달이 지났다니, 시간이 참 빠릅니다:-) 입추가 지났음에도 숨이 턱 막히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되고 있고 입원 환자가 올해 최고점을 찍었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모쪼록 동역자님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복음밥 캠프 GIBS를 준비하며 묵상했던 말씀을 동역자님과 나누고 싶습니다. 마가복음 4:35-41 말씀인데요, 제자들이 예수님을 모시고 바다를 건너기 시작했을 때, 거센 바람과 높은 파도가 몰아쳐 제자들을 위협했습니다. 제자들은 주무시고 계시던 예수님을 깨웠고, 잠에서 일어나신 예수님은 바람을 꾸짖으시고 바다더러 고요하고 잠잠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윽고 바람과 바다가 잠잠해지니, 예수님은 믿음 없던 제자들을 나무라셨습니다. 사실 이 본문은 교회를 오래 다닌 사람이라면 익숙한 본문입니다. 저도 그중 한 사람이었으나, 낯설게 다가왔던 구절이 있었습니다. 38절에 등장하는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우며 했던 말입니다. “선생님, 우리가 죽게 되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으십니까?” ‘주님은 아무렇지도 않으십니까?’

거센 폭풍이 몰아치고 파도가 배를 덮쳐서 배에 물이 차기 시작했습니다. 바닷물에 흠뻑 젖어서 정신없는 와중에, 그런 나를 홀로 두고 배 뒤편에 편히 누워 주무시고 계시는 예수님이 얄미웠습니다. 나는 나에게 놓인 상황을 극복해 보겠다고 꼭 붙잡은 노를 젓기도 하고, 돛이 묶인 줄을 단단히 매기도 하며, 버티고 있는데, 그렇게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주님은 제게 아무런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내가 어떤 과정을 지나 이곳에 왔는지, 내가 무엇을 버리고 왔는지, 내가 어떻게 살려고 노력했는지 잘 알고 계시는 분이, 정작 나를 구원해 주셔야 할 때에 나를 구원해 주지 않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제자들의 두려움과 울음 섞인 말이 더 제가 주님께 하고 싶었던 말이었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죽게 되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으십니까?” ‘주님, 주님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으십니까?’, ‘주님은 저를 돌보지 않으십니까?’

실제로 제게는 한 가지 두려움이 있었는데요, ‘사랑’하는 일이었습니다. 지난 기도편지에서 제가 EARC 이후에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역하고 있는지 질문이 던져졌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 고민의 연장선으로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정말 ‘사랑하기’를 원하는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과 그저 그런 관계에서 사랑의 관계로 발전하는 것, 그저 나이스한 관계가 아니라, 진실한 관계, 서로가 서로에게 밑거름이 되어주는 존재가 되는 것, 나의 시간과 재정, 생각과 마음, 헌신을 내어놓는 게 참 어렵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사랑이 왜 이리 어려울까 생각해보면, 깊은 관계일 때 발생하는 책임을 지는 게 두려웠고, 나 또는 상대가 그 책임으로부터 회피했을 때, 서로가 받게 될 상처가 두려웠습니다. 이 두려움이, 제 안에 고독과 쓸쓸함을 계속 양산해 내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재정비를 위해 휴가를 떠났습니다. 제 본가인 전주에 가서 오랜만에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 생각을 빼놓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전북 학생/학사들과 제가 좋아하는 배드민턴도 치고, 교회 청년들도 만나 즐겁게 교제했습니다. 또 오랜만에 전북 간사님들도 만나 허심탄회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니 참 좋았습니다. 본문 끝에, 주님이 ‘뭐가 그렇게 무서운지, 아직도 그렇게 믿음이 없냐’고 물어오셨는데요, 휴가를 마치고 주님이 하신 물음 앞에 다시 섰을 땐, 저의 두려움을 고백하고, 저의 믿음 없음을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제게 다시 사랑할 힘과 거룩히 살아갈 힘을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제 모습을 보시며 주님이 아무렇지 않으실 리가 없고, 제게 계속 다가오시고 말씀하셨는데 말입니다. 사랑하는 일, 상처받는 일이 익숙해지지는 않겠지만, 이번 휴가에서 만났던 사람들을 통해 다시 2학기 사역을 준비할 힘을 얻었습니다. 이번 휴가를 허락해 주시고, 두려워하며 믿음 없는 제 모습을 깨닫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휴가 때 갑작스러운 만남도 있었을 텐데, 따뜻한 말과 기도로 격려해 주신 동역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1.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제가 나의 것을 내려놓는 일에 발 벗고 나서며, 사랑하는 일을 기뻐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무엇보다 상처받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고독과 쓸쓸함에 젖어 들지 않도록, 바르고 곧은 말을 지혜롭고 담대하게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2.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8/21-23 리더들과 다음 학기 사역을 계획하는 챕터 캠프가 있습니다. 이 기간, 우리가 지난 사역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잘 돌아보고, 내다보며 하나님 나라 운동을 더욱 소망하고 기대할 수 있는 시간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3. 한림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특별히 리더인 신종범 학생과 이번 학기 새롭게 Co-리더로 섬기게 된 이요셉 학생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리더들이 주님과 공동체를 섬길 때,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식이 더 깊어지고, 서로 사랑하는 기쁨을 풍성히 누릴 수 있도록. 과도한 책임감이 아닌, 가벼운 발걸음으로 맡겨진 사역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미정[이상혁, 준우] _ 캠퍼스(협동)

  • 담당: 한림성심대
  • 010-2954-9638

안녕하세요? 동역자님들:-) 무더운 여름 평안하셨나요? 시끄럽게 우는 매미 소리가 귀뚜라미소리로 어서 바뀌길 바라는 요즘입니다.

저는 7월에 방중 모임이었던 책모임을 잘 마쳤습니다. 책모임 이후 8월은 잠시 숨 돌리기와 함께 반가움을 마주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의 여름방학을 맞아 친정에 가서 반가운 벗들도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새삼 감사했습니다. 우리의 친구가 되신 주님이 제 주변의 벗들 통해 찾아오심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나아가 학생들에게도 공동체가 친구가 되어주시는 주���을 만나는 곳이 되길 바라게 됩니다.

본격적인 개강을 앞두고 8월 셋째 주에는 학생들과 지방회 연합 챕터의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리더들이 하나님 앞에서 더 성장하고자 하는 열망과 공동체를 섬기는 마음을 마주하는 것 자체가 좋았고 기대가 되었습니다.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제 안에도 다시금 공동체 학생들을 잘 섬기고 싶고, 섬김을 통해 저도 성숙해지길, 그리고 공동체가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게 열매 맺는 2학기가 되길 소망하게 됩니다.

다음 기도편지에서는 좀 더 생생하고 다채로운 캠퍼스 소식이 전해지길 바라며, 동역자님들 늘 평안하세요!

  1. 2학기에 한림성심대 학생들을 섬기면서 저 또한 성숙해가고, 자라가는 시간이 되길 기도해주세요.
  2. 가족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무더위에 농사짓는 남편의 건강이 상하지 않도록, 아이가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도록)

정예림 _ 캠퍼스(활동학생)

  • 담당: 강원대
  • 010-8297-3677

안녕하세요, 동역자님들! 강원대학교 20학번 정예림입니다. 앞서 E.A.R.C 기도 편지와 소감문으로 인사드린 적 있는데요, 이번 달부터는 활동 학생으로 캠퍼스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스무 살부터 함께 해온 캠퍼스에서 또 다른 이름으로 열어갈 새 학기를 기대하고 또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방학을 돌이켜보면 하나님은 하나님을 만나려는 노력에 비례하시는 분이시기도 하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강원연합수련회부터 E.A.R.C, 청년부 수련회와 유초등부 캠프까지- 조금은 숨 가빴던 시간 동안 하나님께 묻기도 하고, 하나님의 시선을 상기해 보기도 했으며, 동행한 사람들을 통해 말씀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꽉 채워졌던 이번 여름의 은혜를 잊지 않고 캠퍼스로 돌아가기를 원합니다.

개강을 앞두고 챕터를 진행하며 '아, 정말 내 공동체구나' 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 리더라는 역할이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부담감으로 다가오는 자리일 수 있겠지만 함께 사랑으로 동역하는 이들이 있기에 지난 학기를 돌아보고 새 학기를 준비하는 시간은 유쾌하고 설레는 시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작게는 캠퍼스별 소그룹부터 매달 만날 예배의 시간과, 풍성한 교제가 이뤄질 이번 학기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유효주 _ 사무간사

  • 010-8795-8032
  • ch@ivf.or.kr

처서가 지나도 습함과 더위가 올 여름은 정말 심한 거 같습니다. 밤에도 계속되는 열대야로 더워서 몇 번씩 깨��� 바람에 숙면을 취하지 못해 늘 피곤한 상태에 있습니다. 날씨 영향인지 무기력해지기만 하는 나날 속에서 운동도 해보고, 찬양을 들으며 바짝 기운을 내고 있는 여름 막바지 입니다. 그래도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며 좋아하는 것들을 보고 경험하면서 기쁨과 감사함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느덧 시간은 반년이 훌쩍 넘어 이제 2학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상반기는 어떻게 지낼지 계획이나 기대와 달리 시간은 유수와 같이 흘렸던 것 같습니다. 온전히 후회 없이 지낼 수는 없지만, 걱정과 염려보다 선택하는 용기를 가지고 자유롭게 살아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또한, 사무실에서는 중앙회와 회계단위에 계정과목을 통일하는 과정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몇 번이나 서로 확인하고 물어보는 과정에 있는데 언제나 지혜와 은혜를 더하여 주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

이제 더위가 물러가는 것도 얼마 남았지 않았을 텐데... 마지막까지 건강 잘 챙기시고, 각자의 방식으로 즐기는 늦여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선교사 기도편지 ]

김주현(한림00) / 말라위

  • 0prience@naver.com

샬롬!!! 동역교회 및 동역자 여러분! ❤️

주님 안에서 평안함을 누리면서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신가요??🎶 한국의 더위와 장마 가운데서도 주님께서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

  1. 🏫 8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학교공사를 위한 사전준비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말라위 명동학교건축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 교회들에게 협력을 구할 예정입니다.
  2. 🏀 ⚽️ 운동장을 개방하였습니다. 많은 아이들에게 마음껏 뛰놀수 있는 공간을 만들도록 도와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3. 🇲🇼말라위에서 사역하는 말라위 전도사님, 교사들, 직원들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4. 예배의 자리를 지키며 마을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마을아이들과 교제하며 같이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기도해주세요. ⛪️

여러분들의 기도와 관심부탁드립니다. 🙏🏾

[캠퍼스 기도제목]

| 강원대

  1. 새학기 리더로 섬기는 김여민, 목은수, 정예림 자매가 주님의 마음으로 부르심의 일을 감당하도록
  2. 새지체들에게 복음을 적절히 제시하기 위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부디 복음을 잘 전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알 수 있도록
  3. 개강 직후 동아리 홍보를 합니다. IVF를 잘 소개하고 이 운동에 ���께 할 사람을 보내주시도록

| 춘천교육대

  1. 춘천 교대 IVF 공동체를 다시 세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보내주셔서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2. 최인기 간사님이 캠퍼스에 들어가는데 준비된 학생을 만날 수 있도록

| 한림대

  1. 한 학기 활동을 계획하는 챕터 일정이 있습니다. 챕터 기간, 지난 학기를 잘 돌아보며 새로운 학기를 잘 계획하는 시간 되도록.
  2.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는 공동체 되길 원합니다. 영적으로 성숙해지고, 신앙의 뿌리를 깊이 내리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3. 한림대 IVF가 서로 사랑하며 돌봄으로써 하나 되길 원합니다. “변함없이, 변화하는” 우리들이 될 수 있도록.

| 한림성심대

  1. 2학기에 4학년 학생들은 국가고시 준비를 하게 되고, 다른 학생들도 바쁜 학과 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심대 공동체 학생들 안에 하나님을 향한 열망이 자라가며, 서로를 향한 사랑이 깊어져 가도록 기도해주세요.
  2. 아직 신입생이 공동체에 연결이 안 된 상황인데 2학기에는 새로운 지체가 연결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3. 학생들과 소통하며 2학기 모임을 계획해보려고 합니다. 학생들의 필요가 잘 담기고, 즐겁게 하나님 나라 운동을 하는 2학기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 회계보고 ]

기간 : 2023년 7월 1일~31일 (간사급여: 95%)

| 회계보고(7월)

| 후원현황

강원대학교(3,340,000원) 강선영 강소양 강진영 강현숙 곽현주 권나영 권진아 기은현 기호용 김규식 김대원 김대현 김미현 김미화 김병선 김성진 김성천 김안나 김원경 김은미 김은지 남궁규녀 남궁석 남성*2 남영우 박선비 박선희 박승리 박억수 박용진 박주희 박지승 박진영 박천민 석혜원 손병옥 신수진 심상은 심혜경*2 안혜숙 양지연 옥미경 유수아 윤석주 이경미 이광수 이기행 이명희 이미지 이복현 이상선 이상수 이소희 이지영 이지혜 이혜진 이효진 임재철 임진옥 장은광 정경애 정남규 정남철 정의옥 정재민 정현민 조승호 조정현 조진희 조한영 지승묵 진연수 진우석 최경아 최근윤 최수정 최지연 최하나 최호진 한철호 한한 허승문 홍명희 황진실 고경철/심다영 고두식/김숙영*2 김범규/권혜연 김병섭/이규옥 나정수/엄효진 박경원/엄송희 박재성/유봉신 서보람/유영훈 송치성/조영민 심형규/박순례 양창모/이미란 유재경/박영일 윤정현/이경미 이종원/김은주 임영협/윤재오 장선아/민원기 정우철/한혜진 조성환/최은숙 주성환/정혜정 최경희/최규백

한림대(4,205,000원) 고은정 고일영 곽병우 김남열 김동훈 김묘련 김무엘 김보미 김성한 김소영 김시환 김아주 김영성 김윤정 김정기 김주현 김택수 김현주 류현 박은하 박일순 박정은 박정환 박주희 박지영 배광원 서은혜 손다은 손호식 안송이 양운정 양하나*2 양훈모 원외교 유성호 윤주영 이강석 이병주 이상준 이소영 이영재 이윤상 이은정 이주원 이준희 이필립 이현우 임미숙*2 장은하 전강 전대성 전지수 조준희 최미란 최수연 한혜민 한혜주 허나영 허찬 허현숙 홍주은*2 황환호 강정구/김은혜*2 김남호/오지희 김성래/김세나 김성섭/오한나*2 김영신/김지희 남경식/조현주 서영수/유수진 전기만/이현진 정성구/윤정은 채희정/홍진성 최우진/김정민 최윤진/이남섭 하낙수/최경순 한휘진/최유희

춘천교대(1,335,000원) 권오철 권일한 김경복 김미진 김시원 김신혜 김영은 김윤섭 김은미 김혜영 나희철 문주미 박신애 박현자 성기철 안미정 안상욱 안정희 안진영 양혜선 유연철 윤은미 이용선 장명월 전혜숙 정미숙 조정희 진경호 최은희 최정화 최지숙 허나연 홍순영 홍인기 김명규/엄돈분 김현태/송민아 서정희/유헌수 전솔빈/김승혜

성심대&기능대 (1,200,000원) 김미순*2 김미화 김인숙 오명숙 이명옥 이수미 최영운 박상돈/김현숙 함종철/채지연

학생후원금

진호연

본부후원현황

  • 교회 | 그말씀양문교회, 나눔성결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만천교회, 부름교회, 순복음춘천교회, 안산은총교회, 양구남면교회, 연리지교회, 예수마음교회, 예수촌교회, 우두감리교회, 춘천제일교회, 주향교회, 춘천성광교회, 하이미교회
  • 이사 | 김영민/최부순, 김진현, 문선주*2, 문진수, 안동규, 엄규영, 엄신일, 오재길, 윤병식, 이광우, 이기영, 이병철, 이석미, 이종���/신혜옥, 장전호, 최상지/송재섭, 허민구, 황중한

특별/일반후원금

  • 일반후원금 _ 엄기정*2, 춘천IVF
  • 이태훈 _ 군산안디옥교회, 박영숙, 백송자, 이향림, 전주열린문교회

특별후원금

정현민(학생훈련)

<춘천IVF 후원계좌>

  • 국민 681101-01-498068
  • KEB하나 792-910049-04005
  • 농협 351-0992-8827-13
  • 우리은행 1005-104-262876
  • 신한 100-035-941547
  • 신협 131-022-075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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