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1월호 ]
통권 419호[2024년 11월호] | 발행 2024년 10월 30일
|사역 일정
- 11월 5일 행복을 나누고 싶어서(전도행사)
- 11월 9일 IVF 중앙회 정기총회
- 11월 11-13일 IVF 중앙위원회
- 11월 21일 한림대 간호학과 홈커밍데이
- 11월 26일 LGM
[10월의 캠퍼스 이모저모]
인생샷 가~득 담아온 남이섬 나들이 📸
10월 LGM (1) AI와 기독교 신앙 🦾🙏
10월 LGM (2) 세상과 다른 우리들 🫂
[ 간사기도편지 ]
최인기 _대표간사/캠퍼스
- 담당: 대표간사, 강원대, 춘천교육대
- popch@ivf.or.kr
- 010-7417-2226
거룩한 성품을 다지려면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알아 가는 여정에서는 결국 외로움의 깊은 골짜기를 지날 수 밖에 없다. 우리 중 주위에 하나님 외에 아무도 없을 때 하나님을 가장 충만하게 알게 된다. 그렇게 철저히 혼자되는 시기는 다른 사람에게 우리의 삶을 완전히 비워줄때 생긴다.
(중략) 그때 우리는 하나님을 더 알게 될 것이다. 거룩한 성품이 자라날 것이다. 어��이 가장 깊을 때 하나님의 영광이 가장 환하게 빛난다. 우리가 가장 약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능력으로 충분하다는 것이 입증된다. 우리가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 하나님의 사랑이 가장 깊이 우리를 파고 든다.
래리 크랩 『격려를 통한 영적 성장』
최근 읽은 책의 한 대목입니다. 사역자로, 격려자로 살아가는 삶이 깊은 외로움의 골짜기를 지나겠지만 그때가 바로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으로 빚어지는 때라는 말이 무척이나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역의 삶은 이러한 외로움을 자주 마주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순간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은 커지고 나 자신이 자라난다는 것을 수없이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사역자의 삶은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역의 결과를 떠나 나 자신이 자랐다면 그것만큼 더 좋은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렇게 거룩한 성품의 사역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위 책의 내용을 2025년 신입간사님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2박 3일간 신약개론 수업을 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진행했습니다. 강의도 뜨거웠고 기도의 시간도 은혜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사역자의 삶을 시작하는 후배님들이 마주할 깊은 외로움의 골짜기를 생각하니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제가 그러했던 것처럼 우리 후배간사님들도 거룩한 성품의 소유자로 자라기를 기도해주십시요.
지난 21-24일에는 전국간사수련회가 있었습니다. 3일간 귀한 말씀도 듣고 여러 동역자들과 교제도 나누었습니다. 사역의 현장이 쉽지 않음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감정과 마음을 모두 쏟아야만하는 현장을 마주하는 것은 쉽지 않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우리를 하나님의 일꾼 삼으셨다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약한 자들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 모든 동역자들에게 계속되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중간고사 이후 캠퍼스 사역을 위해서도 기도부탁드립니다. 지속적인 성경공부와 기도가 우리 학생들의 영혼을 풍성하게 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일에 리더와 코리더들이 기쁨으로 섬기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목사안수과정을 위한 마지막 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3년마다 시험과 논문, 면접, 독서보고서를 꾸준히 수행하였습니다. 11월은 이를 위한 마지막 과정들이 몰려있습니다. 사역과 시험 준비, 논문작성을 하는 것이 부담이지만 성실하게 잘 감당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목사안수 과정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알아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이태훈 _ 캠퍼스
- 담당: 한림대
- taehun3822@ivf.or.kr
- 카카오톡 ID: taehun3822
동역자님 안녕하세요! 알록달록 물든 나무를 보며, 길었던 여름이 끝나고 이제 정말 가을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캠퍼스는 벌써 학기 중반에 접어들어 시험 기간에 돌입했습니다. 시험이 주는 부담감도 분명히 있지만, 벌써 학기가 절반이 지났다는 소리이기도 한데요, 모쪼록 몸도 마음도 고생하고 있을 우리 학생들이 지난 절반의 학기를 잘 마무리하며, 남은 학기도 맡겨진 자리에서 성실히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학생들이 시험 기간을 보낼 때, 저는 숨 돌리는 시간을 갖습니다. 제게는 이 시간이 지난 사역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인데요, 지난 사역을 돌아보고 점검해 볼 때, 제 안에 질문 하나를 던져보게 됩니다. ‘나는 최선이었는가?’ 이 질문 앞에, 하나님과의 관계, 나 자신과의 관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성실하고 정직하게, 책임감을 가지고 사역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쓸쓸한 정서가 제 안에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학생 수가 늘지 않아서, 사역이 어려워서, 사람에게 상처받아서, 과도한 책임감으로 살아서 등, 그런 이유 때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너무 사역에 집착하여 제 개인의 삶을 못살아내고 있기 때문도 아닙니다. 다만, 줄곧 경험해 왔으나 애써 마주하지 않고 덮어두려 했던 쓸쓸함이, 혼자 있는 틈을 타 불쑥불쑥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이 가운데, 리더 모임에서 읽었던 책, 『격려를 통한 영적 성장』의 한 구절이 기억에 남습니다. “거룩한 성품을 다지려면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에서는 결국 외로움의 깊은 골짜기를 지날 수밖에 없다.” 제가 겪는 쓸쓸함의 원인이 무엇인지 다 알 수는 없지만, 이 모든 과정이 하나님을 알아가고 의지하는 여정 중에 있다는 사실이 위로로 다가왔습니다. 이 모든 여정 가운데 하나님을 발견하는 제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미정 _ 캠퍼스(협동)
- 담당: 한림성심대
- 카카오톡 ID: heymijeong
안녕하세요? 동역자님들 :) 그동안 평안하셨나요? 어느새 깊어진 가을에 인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나무마다 자기의 색깔을 가지고 아름다움을 뽐내는 이 계절을 좋아하는데 우리도 각자가 가진 고유함이 더욱 짙어져가는 가을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는 지난 한 달 동안 연합 ��택식 소그룹(책모임), 연합 나들이(남이섬), 연합 LGM(AI와 기독교 신앙 강의) 등 담당 캠퍼스를 넘어 춘천 지방회 학생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배움도 있었고, 다양한 학생들을 새롭게 알게 되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학생들과 함께하면서 드는 생각은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다가가려는 것과 서로를 살피려는 마음 등이 참 소중하고 귀하다는 것입니다. 이 소중하고 귀한 마음이 공동체 안에서 잘 자라고, 사랑의 열매를 맺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한림 성심대에서는 룻기gbs 2과 까지 했습니다. (참고로 2과 제목은 ‘두 사람을 구하려면, 온 세상이 필요하다.’입니다.) 룻기 2장에서 서로를 돌보는 사랑이 공동체의 여러 손길을 통해 확장되어 가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 혼자의 열심으로 내딛는 열 걸음이 아니라, 공동체가 함께 손잡고 내딛는 한 걸음이 새삼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돌아보면 공동체 안에서 여러 사람들의 섬김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며, 자라왔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한 선배 간사님과의 대화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아이를 돌봐준 누군가의 섬김이 있었기에 선배 간사님과 대화 할 수 있었던 것도 중요합니다.) 선배 간사님은 제가 가진 신앙적 고민들을 들으시면서 “그렇다면 하나님은 너의 마음과 상황을 보고 너를 어떻게 보고 계시는 것 같니?” 라고 물으셨습니다. 사실 이 질문은 저에게 익숙합니다. 그런데 나의 생각과 감정, 경험이 앞서다 보면 하나님의 시선을 자주 놓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시선을 바라보게 하고, 제 자신에게 매몰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동역자들이 필요합니다. 저와 학생들이 서로를 살피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경험하며, 그 사랑을 다른 이에게 나누는 일이 확장되어져 가길 소망합니다.
요즘 바람이 많이 찹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다음 기도편지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기도제목 🙏
- 하나님의 마음과 시선으로 저의 삶을 비추어 보며, 매일의 일상을 살아가도록 기도해주세요.
- 학생들을 섬김에 있어 지혜와 사랑도 필요하지만, 함께 하는 기쁨과 풍성함을 더욱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환절기가 되니 아이가 감기에 걸리는 것은 보통의 일인 듯합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정예림 _ 캠퍼스
- 담당: 강원대
- 카카오톡 ID: Judyyell
안녕하세요, 동역자님들! 요새는 바삐 걷다가도 멈춰 서서 가을이 완연한 풍경과 날씨를 맘껏 누리게 됩니다. 이제는 정말 따뜻한 옷을 꺼낼 계절이 다가와 조금 설레기도 합니다.
춘천 지방회는 10월의 첫날부터 캠퍼스 연합으로 남이섬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비 예보에 자잘한 계획을 계속 수정했고, 현장에서도 상황에 맞춰 조정하는 것들이 많았지만, 결국 마지막 일정에서 해가 떠오른 하늘에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사람이 일을 계획할 지라도 인도하시는 분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늘 마음에 두고 있지만, 늘 적용하기 어려운 말씀인 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돌아보니 춘천 지방회의 10월은 유독 지성적으로 성숙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AI와 기독교 신앙’ 이라는 주제로 LGM을 진행하며 AI의 시대에서 기독교인은 어떤 생각을 해야할지 고민해보기도 하고, 리더모임에서는 <격려를 통한 영적 성장>을 읽고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리더모임에서 책에서 권하는 격려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책의 구절을 놓고 열띤 토론이 오가는가 하면, 성찰과 고백이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리더십에 속할 수 있어 참 감사한 마음이 드는 요즘입니다.
11월에는 전도 행사인 '행복을 나누고 싶어서'와, 학생들이 연합식 소그룹을 통해 얻은 것들을 LGM을 통해 나누고 발표하는 '학생의 날'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더욱 다채로와질 춘천 지방회의 11월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유효주 _ 사무간사
- ch@ivf.or.kr
- 카카오톡 ID: yhjk2000
비가 오면서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가을이 느껴지는 하늘이 되었네요. 아직도 한낮엔 살짝 덥다가도 아침저녁으로 추워져서 주변에 감기환자가 많으데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조금 늦된 가을은 이제 단풍이 들어가면서 가을꽃이 피고 하늘은 높고 푸른 절경이 펼쳐지는데,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집이나 차안에서만 보는 것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인적이 드문 집 앞 산책길을 걷곤 하며, 주님 주신 자연과 일상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사무실에서는 3분기 재정보고를 마치고 연말을 향해가며 사무간사모임도 하고 올해 정산과 내년 회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업무가 많고 분주해지는 가운데 하나님의 지혜가 더하여 지도록 기도 부탁드리며, 쌀쌀해져가는 날씨로 일교차가 큰 요즘 감기 조심 하시고, 평안하세요~^^
[ 선교사 기도편지 ]
[캠퍼스 기도제목]
| 강원대
- 리더들이 주님 주신 힘과 격려로 주어진 소그룹 지체들을 잘 섬기도록
- 함께 돕는 코리더들이 좋은 도우미가 되어 캠퍼스 공동체를 잘 세워가도록
- 강원대 LGM도 진행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전체 공동체가 하나되는 계기가 되도록
| 춘천교육대
- 춘천 교대 IVF 공동체를 다시 세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보내주셔서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 최인기 간사님이 캠퍼스에 들어가는데 준비된 학생을 만날 수 있도록
| 한림대
- 소그룹 모임에서도 하나님을 깊이 누리고 만날 수 있도록.
- 한림대 IVF 공동체가 하나님 사랑 안에서 똘똘 뭉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공동체 될 수 있도록.
- 사역을 이끄는 간사님과 리더들에게 지치는 않는 체력을 허락해 주세요. 특히, 10-11월 주제인 ‘회심’ 소그룹이 은혜 가운데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한림성심대
- 공동체 지체들이 일상에서 하나님과 인격적 관계를 쌓아가며,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경험하길 기도해주세요.
- 4학년 학생들이 학업, 국가고시 및 취업 준비로 인해 느끼는 부담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몸과 마음 건강하게 이 시간들을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회계보고 ]
기간 : 2023년 9월 1일~30일 (간사급여: 80%)
| 회계보고(9월)
| 후원현황
강원대학교 (3,170,000원) 강선영 강소양 강진영 강현숙 곽현주 권나영 권진아 기은현 기호용 김규식 김대원 김대현 김미선 김미현 김미화 김병선 김성진 김성천 김안나 김원경 김은미 김은지 김은희 남궁규녀 남궁석 남성 남영우 박선비 박선희 박승리 박억수 박용진 박원민 박진영 박천민 석혜원 손병옥 신수진 심상은 심혜경*2 안혜숙 양지연 유수아 윤석주 이경미 이광수 이기행 이명희 이미지 이복현 이상선 이상수 이소희 이지영 이지혜 이혜진 이효진 임진옥 장은광 정경애 정남규 정남철 정재민 조승호 조정현 조진희 조한영 지승묵 진연수 진우석 최경아 최근윤 최수정 최지연 최하나 최호진 한철호 한한 허승문 홍명희 황진실 고경철/심다영 고두식/김숙영 김범규/권혜연 김병섭/이규옥 나정수/엄효진 박경원/엄송희 박재성/유봉신 서보람/유영훈 송치성/조영민 심형규/박순례 양창모/이미란 유재경/박영일 윤정현/이경미 이종원/김은주 임영협/윤재오 장선아/민원기 정우철/한혜진 조성환/최은숙 주성환/정혜정 최경희/최규백 허상봉/이상연*2
한림대학교 (5,395,000원) 고은정 고일영 곽병우 김남열 김동훈 김묘련 김무엘 김성한 김소영 김시환 김아주 김영성 김윤정 김정기 김주현 김택수 김현주 류현 박일순 박정은 박정환 박주희 박지영 방은혜 배광원 서은혜 손다은 손호식 안송이 양운정 양훈모 원외교 유성호 윤주영 이강석 이병주 이상준 이소영 이수현 이영재 이윤상 이은정 이주원 이준희 이필립 이현우 임미숙 장은하 전강 전지수 조준희 최미란 최수연 한혜민 한혜주 허나영 허찬 허현숙 홍지영 황환호 강정구/김은혜 김남호/오지희 김성래/김세나 김영신/김지희 서영수/유수진 전기만/이현진 정성구/윤정은 채희정/홍진성 최우진/김정민 최윤진/이남섭 하낙수/최경순 한휘진/최유희
춘천교대(1,335,000원) 강지혜 권오철 권일한 김경복 김미진 김시원 김신혜 김영은 김윤섭 김은미 김혜영 나희철 문주미 박신애 박현자 성기철 안미정 안상욱 안정희 안진영 양혜선 유연철 윤은미 이용선 장명월 정미숙 조정희 진경호 최은희 최정화 최지숙 허나연 홍순영 홍인기 김명규/엄돈분 김현태/송민아*2 서정희/유헌수 전솔빈/김승혜
성심대&기능대 (200,000원) 김미순 김미화 김인숙 오명숙 이명옥 이수미 최영운 박상돈/김현숙 함종철/채지연
학생후원금
본부후원현황
- 교회 | 강북교회, 그말씀양문교회, 나눔성결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만천교회, 부름교회, 순복음춘천교회, 안산은총교회, 양구남면교회, 연리지교회, 예수마음교회, 예수촌교회, 우두감리교회, 춘천제일교회, 춘천성광교회
- 이사 | 김영민/최부순, 김진현, 문선주, 문진수, 안동규, 엄규영, 엄신일, 오재길, 이광우, 이기영, 이병철, 이석미, 이종성/신혜옥, 장전호, 최상지/송재섭, 허민구, 황중한
특별/일반후원금
- 일반후원금 _ 엄기정, 춘천IVF
- 이태훈간사_ 김진성, 박영숙, 백송자, 이향림, 전주열린문교회
신규후원금
특별후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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